경리 문제에 대한 보고를 철저히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경리 문제에 대한 보고를 철저히 하라

박구배, 108집 짓는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예.」임자도 여기에 가담해.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낚싯배를 만들고 낚시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크릴새우를 팔아먹을 수 있는 세계의 조직을 이번에 준비하는 거야. 알겠어?「예.」

이 사람들이, 육대주 사람이 빅토리아 농장에 찾아가게 되면 밥은 그냥 먹여도 괜찮아. 밥값 받을 생각 하지 말라구. 그 대신 밥을 먹여 줬거들랑 배들이 있으니 배를 줘 가지고 가서 고기를 잡아오라고 해. 고기를 잡아오게 된다면, 하루 종일 고기를 잡게 되면 밥값의 몇십 배 나올 것이다 이거야. 밥값이 몇십 배 나왔다고 그거 가지고 자기가 보태 쓰겠다고 하지 말고, 이 사람들 활동분야를 돕는 요원들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금으로 써라 이거야.

그것이 맨 처음에는 한 사람이 가지만 3개월이면 3개월 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사람들이 가서 자기들이 개척한 포인트를 중심삼고 빠꾸면 빠꾸를 몇천 마리 잡는 지시를 하려고 그래. 그래서 그 부락에서 제일 낚시 잘 하던 사람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게끔 하는 거야. 한번 거쳐가면 그 지방에 있는 빠꾸가 없어질 수 있게끔 그런 운동을 해야 유명해지는 거야. 알겠나, 박구배?「예.」알겠어?「예.」

그런 비용이 좀 들어가지만 나중에는 해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비용으로 투자한 그 이자 이상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도와주려고 생각해요. 어디 갔어?「알겠습니다.」지금까지는 실패작들이야. 이번에 못 하면 안 되겠어.「예.」

경리 문제, 통계에 의한 경리 보고를 잘 해야 되겠어. 지출문제, 수입문제를 확실히 하는 거야. 계열적인 모든 영수증을 갖춰 가지고 1?4분기 2?4분기 분기 3?4분기 분기 4?4분기, 매해 틀림없이 보고해야 되겠어. 내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야. 전문가를 시켜 가지고 관리시키려고 그래. 국진이하고 현진이 중심삼고 그 대학교에서 유명한 세계 회사들을 코치할 수 있는 몇 사람 배후를 중심삼고 틀림없이 앞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 체제를 만들 수 있게끔 하는 거야. 경비문제 관리체제, 관리체제를 벌여 놓으면 돈 많이 나가.

이번에 박상권을 코디악에 보내 줬더니 그 보고가 이만큼 왔어. 전체 앞에 그것 한번 읽어 줄까? 전체 앞에 읽어 줄까, 자기한테 읽어 줄까?「뜻대로 하십시오.」뜻대로 하다니? 물어 보는데 뜻대로 하라는 답이 어디 있어? 그런 답을 하다가는 핀트가 틀리기 때문에 흘러가 버려!

교회도 어떻게 되느냐, 내가 가만히 안 두려고 했어. 소제를 하는데 쓰레기통보다 더 많이 나와. 그거 읽어 보니 그 녀석한테 맡겼더니 하루에 깨끗하게 다 됐더구만. 이제 가 봐.「알겠습니다.」이제부터는 자기가 실패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 알겠어?「예.」

그래, 박가 이름이 다 걸려 들어가요. 거기에 박 씨들을 후원부대로 보내려고 그래요. 여기에서 박가 손 들어 봐요. 번호 해봐요!「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여덟밖에 없어요? 임자네들이 필요하게 된다면 박 가네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어도 괜찮아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팔도강산 박 씨네 집에서는 밥을 얻어먹어도 괜찮아요. 사흘쯤 얻어먹어요.

만약에 가난한 사람은, 밥을 굶거들랑 그것은 내가 물어 줄 거예요. 선생님에게 청구할 자신, 배짱이 있으면 청구하라는 거예요. 10배 이상 지불할지 모르지요. 체면상 청구를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청구하게 돼 있어요, 체면상 청구 못 하게 돼 있어요?「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못 하게 돼 있으니 죽이면 죽을 먹고 그 환경대로 가서 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 순회하는 사람들한테 모든 것을 배우고, 박 씨 낚시터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박 씨 배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