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클레이 사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젊은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클레이 사격

낚시가 끝난 다음에는 그 다음은 수렵이에요. 총을 사줄 거예요. 내가 쓰는 5연발 벨기에제를 사줄 거라구요. 내가 몇백 정 살 그런 실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그러니까 ‘이건 문 총재가 사준 거다.’ 하는 거예요. 취미산업의 회장 문 총재…. 문 총재가 유명하다구요. 바다에서도 유명하고, 사냥터에서도 유명해요. 강원도 산골을 내가 안 들른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수렵대회를 하기 전에 클레이사격을 하는 거예요. 접시 날리고 쏘는 것 말이에요. 그것을 해 가지고 중고등학생들을…. 여기 제주도에 만들어 놓으면 매해 큰일날 거라구요. 젊은 놈들이 방아쇠 한번 당기면 꽝 하면 이 바다가 떨어요. 강원도 산골에 들어가서 한번 꽝 하면 와와와와와와! (웃음) 만세를 해요. 산울림을 알아요?「예.」

젊은 놈들에게 그런 신나는 놀음이 어디 있어요? 꽝 헛방을 쏘아도 그런데, 꽝 하면 곰이 굴러 떨어지고, 사슴이 굴러 떨어지고, 호랑이가 굴러 떨어진다면 얼마나 신나겠어요? 신이 나면 날아가 버린다구요. 귀신이 날아다니지, 걸어다녀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알겠어요?「예.」

클레이사격을 이제부터 여러분이 훈련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육대주에 그런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클레이사격대회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낙제하는 사람은 무슨 책임자를 잘 하더라도 흘러갈 거라구요.

앞으로 우리 주산업이 뭐예요? 전도는 할 필요도 없어요. 라디오 방송을 중심삼고 훈독회 페이지만 기록해 주면 방송하지 말래도 전부 다 경쟁하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된다구요.

인터넷에 이것을 전부 다 집어넣었다고 했지, 곽정환?「예.」뭐라고 했나? 인터넷에서 통일교회를 아는 제일 핵심요인은 뭐냐 하면, 영계의 성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협조하는 내용이다! 그것을 기록해야 돼요. 그게 첫째예요. 둘째는 뭐냐 하면 축복가정이다! 영계에 있는 성인들과 지상인들, 2천년 3천년 넘은 남편하고 3천년 이후에 젊은 아내하고 결혼했다! 그게 관심거리예요, 불관심이에요, 비관심이에요, 무관심이에요? 관심거리야, 관심거리 아니야?「관심거리입니다.」관심거리야, 아니야?「관심거리입니다!」아니야, 아니야!「관심거리입니다!」아니라고 해도 관심거리라고 했으니 진짜 관심거리지요. 관심거리예요. 거기에 대해서 각 나라….

‘트루 월드’가 지금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백화점에 있는 모든 물건은 다 취급해요. 차니 무엇이니, 비행기까지 다 취급한다구요. 그래서 그런 회사들 중심한 연합회사의 꼭대기 사람들을 중심삼고…. 우리가 세계적 조직이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국무부가 우리한테 져요. 미국 국방부가 우리한테 못 당한다구요. 그게 거짓말인가 물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 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에 가서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국무부가 그러고 있어요. 알겠어요?「예.」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저절로 됐어요, 그렇게 만들어서 됐어요?「만들어서 됐습니다.」누가 만들었어요?「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그게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어려운 일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크릴새우를 팔고, 클레이사격장을 만들고 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죽을 사지 판에, 칠성판에 누워 가지고 최후의 운명 길을 가는, 신음하던 사람들도 이거 하라면 일어서 가지고 ‘한 3일 연장해서 죽겠다.’고 하면서 해보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취미적인 이런 일인데, 안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너, 미국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 있으면 내가 못 살게 하려고 그러는데 이놈이 한국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