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상을 이루기 위해 상대를 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사랑이상을 이루기 위해 상대를 위해야

그래, 두 세계의 아들을 하나님이 갈라놓았지요? 그렇지요? 이것을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뭐냐? 갈라놓은 이것이 하나님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새 출발 시대에 올 때에 다시 찾아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제일 기쁨의 남자를 세우기 위한 것이 구세주요 참부모라는 거예요. 제일 기쁨의 여자를 바라보기 위해서 세운 것이 뭐냐 하면,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던 거예요. 아담 해와가 뭘 하기 위한 거예요? 거기서 사랑이 찾아짐으로 말미암아 가족이 이루어져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혼자서는 사랑이 없어요. 사랑은 하나님 자신도 혼자서는 못 이룹니다. 상대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통일교회는 위하는 사상을 가졌느냐? 사랑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를 중심삼으면 절대 안 되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혼자서 안 되기 때문에 절대 창조한 거예요.

그러니 상대권을 세워 가지고 그 상대적인 모든 것을 연합해 가지고 주체와 화합할 수 있는 안팎의 내외가 평행선이 돼야 돼요. 상충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평행선이 돼 가지고 여기에서 사랑이, 이건 종적이고 이건 횡적인데, 종적으로 커 나가는 거예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커 나가요.

이래 가지고 세계에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평행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늘을 대신한 남자와 땅을 대신한 여자, 하늘과 땅이 상충 안 되는 순리적인 종횡선을 가지고 거기에 평행선을 중심삼고 종횡적인 모든 이상 기준, 가정 이상, 종족 이상, 민족 이상, 국가 이상, 세계 이상이 하늘땅에 전부 연결돼 가지고 하나된 그 기준에서 지상과 천상천국이, 일체권 상의 천국이 완성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