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지역에 발레 교습소를 운영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세계 4대 지역에 발레 교습소를 운영하라

여기서 5일에 비행기가 오게 되면 서울에 가 가지고 우리 훈숙이…. 훈숙이 며느리가 불쌍한 며느리예요, 혼자 사는. 그래서 내가 빚을 져서라도 출세시켜 가지고 그 분야에서 세계에 이름을 남기게 하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다 남겼어요. 이제부터는 어떻게 자립하느냐? 잘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

유니버설 발레 팀은 4개 팀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구라파 팀, 그 다음엔 남북미 팀, 그 다음에는 아시아 팀, 그 다음에는 공산주의 소련 팀을 만드는 거라구요. 네 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니버설하고 키로프 발레학교에서, 세계적인 챔피언, 올림픽 대회에서 상 탄 이런 사람들이 그 지방에서 유니버설 발레 무용사, 키로프 발레라든가 유명한 발레 단체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용 교습소를 만들려고 그래요.

석준호!「예.」소련 지역, 공산권 내 관계돼 있던 그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중국과 소련만 해도 대단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광기!「예.」알겠나?「예.」이제는 재료를 전부 달려 가지고 와요. 키로프 재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전요원이 돼 가지고 교습소를 하게 될 때는 문훈숙이 와서 개설할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지금까지 그 무용단에 관계됐던 한두 사람, 세 사람씩만 배치하면 틀림없이 유니버설 발레, 키로프 발레 최고의 기술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비디오를 가지고 광장에 틀어 놔 가면서 무용 기술, 분야 분야에 춤추는 가락에 대한 걸 분석해 가지고, 이것은 누구나 못 하는, 우리 무용단의 재산이다,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4개 단체를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 있어서 앞으로 에이(A), 비(B), 시(C), 디(D)팀, 4단계에 해당할 수 있는 공부를 한 수료증을 주려고 그래요. 에이(A)하게 될 때는 유니버설 발레단, 키로프 단체가 어디 가든지 여기 한국에서 10명이 출발했더라도 다른 데 20명씩만 준비하면 60명하고 70명을 구성할 수 있게 돼요. 많은 사람이 이동하지 않고 그 세계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 출신자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 무용단이 거동할 수 있는 역사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흥행단체를 만들어 놓으면 자립하고도 남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소련 지역에는 석 박사예요. 그 다음에 사광기는 뭔가? 박사인가, 뭔가?「유럽대륙 회장입니다.」회장이면 회 먹는 회장이야? 회 먹는 장사라는 회장이야, 거기의 장(長)을 말하는 거야? 그 다음에는 남북미는 누구예요? 양창식! 그 다음에 아시아는 누구예요?「김병우!」김병우일 게 뭐야? 김병우!

그러면 총책임자는 누구예요? 한국 황선조라구요. 황선조가 뭐냐 하면, 노랭이 선한 조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노랭이 판이에요. 자기를 생각할 수 있는 개인주의가 철저한 사람이라구요. 아, 그렇잖아? 누구한테 지고 싶지 않지? 응? 물어 보잖아? 신문사까지도 자기가 사장 해 가지고 내가 얘기한 걸 전부 타고 앉아 가지고 해먹으려고 했어.「그렇지 않습니다.」뭐 안 그래? 그래 가지고 비행기를 타면서 눈물 줄줄 흘리던 것 생각나?「예.」이 녀석, 정신차리라구. 그러면 갈 길이 막혀.

하라는 걸 다 했으면 거기 가서 거지 노릇을 해 가지고 환갑 집에 가서 말이에요…. 정성들인 거지가 말이에요, 천년 동안 거지를 대접한 그 왕초가 오게 된다면 그 주인도 알아모실 줄 알아야 돼요. 거지는 모르는 것이 없어요. 부잣집 가문이 어디 어디 있고, 그 도면 도, 그 나라의 팔도강산을 편답하던 거지 왕초는 모르는 것이 없어요. 그 나라의 왕보다 더 잘 안다는 거예요. 가난한 사람 사정보다 부자들 사정을 잘 알아요. 거지 왕초로 팔도강산 대표 되는 암행어사 후원회를 만들게 되면,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하고 팔도강산의 못된 녀석들을 다 잡아치울 수 있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는 마피아도 활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의 야쿠자도 활용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2000년 이후에 금융 유통구조에 있어서 마피아 세계의 돈이 60퍼센트를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구요. 이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앞으로 원화도를 만들려고 그래요. 거기에 손댄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안 그래요?「예.」교주가 뭘 해먹겠구? 도적질을 할 거예요, 무슨 탕두질을 할 거예요? 살리기 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 장치를 한 거라구요.

황선조!「예.」일어서서 내가 불러 준 4개 지역에 앞으로 우리 유니버설, 키로프 후원단체 국가 교습소를 만들 수 있는 대표자를 선정했는데 불러 보라구.

「유럽 사광기 회장!」아, 석준호부터 하지 않았어?「예. 동구권 대표 석준호 박사님!」그 다음에 구라파!「구라파 사광기 회장!」발레는 말이에요, 소련이에요. 석준호가 관심 많이 가지고 소련의 무슨 발레단?「키로프!」아니!「볼쇼이!」볼쇼이가 보기 싫어서 좁아졌다 해서 볼쇼이예요. (웃음) 그 다음에 어디라고?「남북미의 양창식 회장!」그 다음에는?「아시아 황선조!」(웃음) 김병우!「예.」일어서! 저 건달 같은 사람! 다 그거 소질들이 있구만. 양창식이도, 사광기도 광고 챔피언이고, 저기는 교육 챔피언이고, 저쪽은 뭐야? 멋쟁이 챔피언이지? (웃음)

여자가 알뜰해 가지고 멋쟁이 남자를 한번 구상했다면 틀림없이 여편네가 그렇게 지도해요. 옷 입고 오는 것이 매번 다르더구만. (웃음) 이 사람들은 뭐 십년 전에 입던 것을 그냥 걸치고 오지만 말이에요, 저 사람은 틀림없이….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 눈이 잘 보는지 못 보는지 모르지만, 세밀하다구요. 보기는 털털하고 뚝배기같이 생겼지만 맛은 아주 걸작 맛인 걸 알아요?「예.」그렇게 알고, 어떻게 하든지 이제 그거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