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소로 제주도와 코디악을 인연 맺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훈련장소로 제주도와 코디악을 인연 맺어야

너는 말이야, 이번에 내가 윤 관장하고 코디악 데려갈 거라구.「고맙습니다.」표는 저기서 사달라고 그래. 알겠어? 가 가지고 제주도하고 인연 맺으려고 그래. 코디악에서 안 하고 여기서 하고, 여기서 안 하게 되면 하와이에서 해요. 이 세 곳이에요. 남미도 하지만 말이에요, 남미에서 못 하게 되면 코디악에서, 코디악에서 못 하면 제주도, 제주도에서 못 하면 하와이라구요. 이것이 앞으로 훈련장소로서 필요해요.

북쪽의 물이 맑기 때문에 앞으로 훈련장소는 남미보다도 북쪽에 근거가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와이고 코디악과 제주도예요. 사철 낚시할 곳은 제주도 여기밖에 없어요. 겨울에도 낚시할 수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언제든지 경연대회를 하고, 훈련하는 거예요.

「하와이에서도 사철 하잖아요?」아 글쎄, 사철이지. 코디악에서도 사철 고기가 있어요. 선경이에요. 산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선경이라는 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산이란 산은 눈으로 덮여 있어요. 꼭대기는 눈에 덮여 있고 말이에요, 중간에는 푸른 지대가 있고, 그 아래는 꽃밭이에요, 꽃밭. 그 아래 거울 같은 바다 위의 꽃을 바라보면서 낚시를 드리우고 천하의 사계절 산천 경개를 한꺼번에 품에 품고 노래를 부르면서 흥겹게 바다의 생선을 잡아서 생고기를 먹는 것이 하나님이 꿈 가운데 바라는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코디악에 가 가지고….

보라구요. 연어, 연어! 우리 통일교회 부부는 연어 커플이에요. 알겠어요?「예.」그 정신을 받으라는 거예요. 코디악 정신을 받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뭘 했어요? 팔정식을 하고 천부주의를 선포한 날이에요. 내일 모레이네, 내일이네.「내일 모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