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정성을 들여서 한 다음에 결정은 하나님이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최고의 정성을 들여서 한 다음에 결정은 하나님이 해

송영철! 용철이던가?「예.」너는 돈 전부 다 효율이한테 천만 달러 보내라고 했는데 얼마 보냈나?「8백만 달러 보냈습니다.」이자는?「이자까지 합쳐 보냈습니다.」좀 떼어먹지 않았어? 좀 떼어먹은 것 같은데, 내 생각에?「일전 한푼도 떼어먹지 않았습니다.」아니, 아니야. 떼어먹었어.「안 떼어먹었습니다.」장부를 잘못 했지, 그건. (웃음)

그거 어제 얘기했지? 지금 비상사태가 벌어졌어요. 배를 타고, 군함을 타고 공중을 나느냐 못 나느냐 하는 싸움이 벌어졌어요. 어제 비상조치를 했어요. 그 내용은 몰라도 괜찮아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지금 미국에도 비상이 걸렸어요. 꼭대기를 쑤셔 가지고 우리 힘을 한번 시위해 보자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못 해봤다구요. 안 하면 ‘하나님, 안 되겠습니다. 왕권 수립이 무효가 돼서는 안 되오. 전체?전반?전능의 권한을 가지고 행사하십시오.’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보고하고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끝까지 될 수 있게 하는데, 지고 이기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하소.’ 하는 거예요. 그래야 편안하지요? 알겠어요?

최고의 정성을 들여서 한 다음에 되고 안 되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까지 내가 결정하느라고 얼마나 고달팠어요? 욕도 먹었지만 누가 욕할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가 뭐 영향을 주었어야지요. 그렇지만 다 위에서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영향이 됐기 때문에, 주체는 주체로서 사방에 책임을 지고 중앙에서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책임이 커요.

불쌍한 하나님이지요? 문 총재 조금 믿었다가 딱 고개, 국경선 못 넘어 가지고 거기를 안내하던 문 총재가 왕보다 높은 꼭대기에 서 가지고 보이콧하게 되면, 그거 안 해줄 수 없게 돼 있어요. 안내 받을 때 약속했으면 약속대로 해줘야지요. 대혁명이 벌어져요.

보라구요.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했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이에요? 하나님도 그 말을 들을 때 섬뜩했겠어요, 안 했겠어요?「섬뜩했겠습니다.」하나님도 섬뜩했고, 사탄은?「섬뜩했겠습니다.」그리고 모든 인류는? 다 섬뜩했는데, 문 총재는? 섬뜩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물어 보잖아?「했습니다!」이 자식아, 섬뜩해 가지고 어떻게 그 일이 성사되나? (웃음) 그렇게 해 가지고 평화의 기원이 된다면 섬뜩한 것이 아니라 희망이 만만천하가 돼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하나님 왕권 수립을 할 때에 어땠겠어요? 사탄세계는 ‘워워워워’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했습니다.」인류는?「인류도 했습니다.」인류는 눈뜨고 ‘우우우우, 그거 나쁘지 않구만. 문 총재가 뭐라고? 참부모래. 참부모니까 어느 누구나, 타락한 세상 사람은 참부모 원치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 총재가 왕권 수립을 했으면 우리도 혜택 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무너지고 국경도 없어지고 천하가 아침 햇빛이 선명하게 비춰 오느니라! 아멘!’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청소년문제, 가정문제에 걸리지 않는 패들이 있고, 걸리지 않는 나라가 있어요?「없습니다.」걸리지 않는 하늘나라가 있고 지옥이 있어요? 다 걸려 있어요. 꽝 하면 다 해방되게 돼 있어요. 남자로 생겨났으면 한번 할 만한 일이에요, 안 할 만한 일이에요?「할 만한 일입니다.」

죽어서 뭘 하겠어요? 죽기 전에 그런 일을 하고 죽게 되면 천하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 대(大)’ 자로 하늘 앞에 축수를 하고 ‘나 이제 갈 텐데 하나님, 고이 당신의 동산 가운데, 복판 동산에 묻어 줘야 됩니다.’ ‘왜?’ ‘당신 앞에 좋을 수 있는 무덤 자리하고 생활 터전, 집 자리를 내가 잡아 주지 않았소?’ ‘그렇지.’ 한다는 거예요. 그래, 내 집 자리, 내 무덤 자리를 좋은 데 해야 되겠어요, 나쁜 데 해야 되겠어요?「좋은 데 하셔야지요.」하나님이 집 지으려던 자리를 ‘아이구, 문 총재에게 줘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덤 자리로 봤던 거기에 갖다 묻어야 되겠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 욕심이 대단해요, 대단하지 않아요?「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