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의 주인은 상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생식기의 주인은 상대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구만. 쌍십절이 돼 가지고…. 알겠어요? 여러분이 앉을 때 그냥 앉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자들은 주의해야 될 것이, 언제나 그 늘어진 것이 똥구멍으로 가지 않게끔 받쳐 가지고 앉으라는 거예요. 별것까지 다 가르쳐 주누만. 알겠어요?「예.」그러다가 추우면 쪼그라들어서 어디 가 숨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없어져요. 거기는 서늘해야 돼요. 추운 데일수록, 서늘하게 되면 들어가 도망가요. 반발하기 때문에 도망간다 이거예요. 남자의 여기는 서늘하게 해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여러분 사냥 가 가지고 목을 지켜 가지고 총을 들고 한번 지내 보라구요. 그것이 떨기 시작하면 춤을 추다가 없어져요. 어디 갔나 보면 저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요. 그런 것 알지요, 남자들은?「예.」여자들은 몰라요. 그건 남자가 가진 비밀이에요. (웃음) 감췄다가 내놨다가 자기만이 조종할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이 눌러야 내려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거 대놓고 수술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가릴 것이 뭐 있고 꺼릴 것이 어디 있어요? 여자는 편안하지요. 알겠어요?「예.」

이번 수련회에서 전부 다 재차 강조하는구만. 잘 됐어요. 이제 사흘 남았지요?「예.」고개 넘을 때가 왔으니 깨끗이 넘어가라,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방향성이, 오줌 나오는 구멍이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해요? 언제나 일방통행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기로 볼 때 이것이 거꾸로 막았어요, 이렇게 순응돼 있어요? 모든 사지백체의 흐름에 있어서 딱 바로 돼 있다구요. 그 방향이 그래요, 생식기 방향이.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앞으로 해서 상하로 연결되어 있지, 거꾸로 막지 않아요. 자유예요.

한번 만져 봐요. (웃음) 만져 보라구요. 정말이에요. 여러분, 출입할 때 문이 잠겼느냐 열렸느냐 그거 검증해요, 안 해요?「합니다.」그래, 어디 갈 때는 여편네 남편네가 검증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딱지를 붙여 보내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딱지를 떼기 전에는 바람 못 피워요. 매일 그 놀음을 하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위험천만해요? 자물쇠가 채워져 있어야 되겠어요, 열려 있어야 되겠어요?「채워져 있어야 됩니다.」채워져 있으면 그 열쇠를 누가 갖고 있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주인이 가지고 있습니다.」주인을 아는구만. (웃음) 그게 웃을 일이 아니에요. 그게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길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고생을 다 했어요. 이제는 해방된 자리에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자랑할 것은 없어요. 자랑할 것은 뭐냐? 우리 부모는 이런 길을 닦아 오셨다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를 밝히기 위해서 성현들도 하지 못한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성현들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서 성현들을 축복해 주잖아요? 그렇지요? 하나님까지 축복해 주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예.」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이 그 자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