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월드컵 대회에 한 나라에서 3명씩 출전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낚시 월드컵 대회에 한 나라에서 3명씩 출전시켜야

아프리카!「예.」빚 갚아야지. 노래나 한번 해봐. 빚 갚는다구요?「예.」뭘 하나 잘해야 땜을 때우지. 본래는 성악가 되려고 하던 녀석이 통일교회에 걸려들어 가지고, 재수 없게 돼 가지고 저렇게 늙었다구요. 자, 나오라구. 야야, 의자 하나 가져와라. 그거 그만두라구. 이게 제일 나아. 간단한 것 가져와.

「‘가고파’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감기 기운이 있어서….」(노래) (박수)

문평래!「예.」그 다음에는 누구인가? 흥태!「예.」그 다음에는 또 누구인가? 송영석!「예.」그 다음에는 또 누구인가? 그 다음에는 누구야?「오늘 생일인 사람!」하나하나 나와 가지고 노래자랑 해봐요. (문평래 회장 노래) (박수)

윤태근!「예.」여기는 기다려. 한꺼번에 다 해먹다가는 설사 나요. 올림픽 대회에 대해서 얘기해 주라구.「예.」「어제 했습니다.」했어?「예.」「5분만 하겠습니다.」5분만 해, 5분.「제가 어제 했지만 너무 부모님의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1백 개국이 꼭 참여를 해야 되는데 어제 저는 여기에서 설명을 열심히 하면 참가신청서가…. (윤태근)」120개 국가이지, 내가 100개국이라고 했나? (웃음)「아버님은 또 120개 국가라고 아주 이렇게 또….」이름 다 적어 가지고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어. 이러고 저러고 할 게 뭐 있어? 거기 책임자 누구 누구 이름 적어 가지고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지.

「아버님이 지금 120개 국가로 확정지어 주시고, 역사적인 이 행사에 다 와야지 안 오면 되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대사관을 통해서 관계 맺으라구.「이번 기회를 통해서 또 선수가 오고 가고 하면 대사관과 다 관계를 맺는답니다.」그 나라의 대사를 통하면 세계에 갈 수 있는 판도가 생긴다구요.「죄송하지만 설명을 짧은 시간에 하자면, 제 사무실에 참가신청서를 복사해 놓았습니다. 굉장히 많이 가져갈 줄 알았는데 찾는 사람이 몇 사람 없었습니다.」안 가져가는 사람은 인사조치 할 거예요. 세 번만 안 하게 되면 인사조치 하는 거예요.「이번에 참여시키지 않으면, 이번에 역사적인 낚시 월드컵에 참여시키지 않는 사람은 인사조치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자기가 하라구. 내가 안 해도 괜찮아.「아버님 이름으로 제게 아무튼 인사조치 하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안이라는 것을 아시고 어쨌든 오늘 이후에 사무실에 복사해 놓았으니까….」

선문대하고 브리지포트는 어떠한 졸업생도 4년 6개월 해야 졸업장을 주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4년 동안에 방학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2년 석사코스, 신학대학원은 다 공부시키게 돼 있다구요. 알겠나, 여기 선문대학?「예.」교육부 장관이 반대하면 들이차 버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안 하면 내가 가서 그렇게 할 거라구.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크게 해.「알겠습니다!」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두 번까지, 소생?장성까지 여자가 해먹는 거예요. 다음에는 남자를 세우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여자가 해먹었지요? 자!

「예. 그래서 참가신청서를 사무실에 비치해 두었습니다.」여기서 나눠 주라구.「그러면 나눠 주겠습니다.」이름 써놓고 해서.「그래서 어제 제가 설명드렸듯이 꼭 한 나라에 선수가 3명입니다. 그리고 브이 아이 피(VIP) 임원단 2명 해서 5명씩 했습니다. 만약에 지금 날짜가 없기 때문에 안 될 때는 어떻게 어떻게 방법까지 가인권 메시아, 아벨권 메시아까지 얘기했습니다. 이번에 꼭 참석시키기를 바랍니다. 저 혼자서 이 대회를 1년 동안에 준비하느라고 정말 밤잠 못 자면서 눈물겨운 투쟁을 해서 했는데, 아버님 명령을 받들어 들이는 역사적인 행사에 한 사람 보내지 않는다면 뭐라고 해야 되겠습니까? 인사조치하라고 하셨으니까 아무튼 다시 한 번 간곡히….」탕감봉을 5대씩 맞게끔 해서 내쫓아 버려.「그래서 대륙별로 참가명단이 다 나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정말 새로운 각오를 하시고 꼭 참여시켜서 120개국 승리합시다!」「승리합시다!」「승리합시다!」(박수)「감사합니다. 여러분, 박수해 주시는 걸로 120개국 저는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의 노래 하나 하고 들어가라구. 감사의 노래 하나 하고 들어가야지.「예.」(윤태근 회장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