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늘의 복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을 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하늘의 복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을 구해야

그러니까 내일 천부주의 선포 기념일인데, 천부주의 세계에 있어서 하늘의 복을 중심삼고, 이제는 뭐냐 하면 자기 일족을 구할 때가 됐어요. 일족이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또 일국이 반대했어요. 알겠어요?「예!」‘알겠다!’ 크게 한번 해보라구요.「알겠습니다!」소생!「알겠습니다!」장성!「알겠습니다!」완성!「알겠습니다!」자라는 거예요. 완성 기운을 다 뺐으니, 뒹굴면서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지든 대가리가 깨지더라도 천국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고쳐 가지고 천국에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맡기는 거예요.

천부주의 왕권을 세울 수 있는 왕자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의 일족을 구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자기 성을 알지요? 전국에 그 성을 신문에 내 가지고 팔도강산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쪽의 무슨 김 씨는 전부 다 모이소!’ 해 가지고 모아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그 사람들 앞에 잔치를 해주고, 그 다음엔 성주를 사서 주고, 성염과 더불어 가서 정리하라고 해줘야 돼요. 그 다음엔 전국으로 해 가지고 북쪽은 누구누구, 남쪽은 누구누구, 동서남북 누구누구 해 가지고 모여서 총회를 하게 될 때는 김 씨면 김 씨 아무개 본관이 무엇인지, 그 김 씨가 한 사람이라도 빠진 사람이 없느냐 있느냐 체크해야 돼요.

어떻게 아느냐? ‘김 씨 중에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 총회 때에 총회 본부는 여기에 모이지만 그 상대적 본부는 아무 별관에 모이는데, 거기에 오는 사람들은 천만 달러, 억만 달러 가치의 선물을 줄 것이다.’ 하면 나타나겠어요, 안 나타나겠어요?「나타납니다.」나타나겠나, 안 나타나겠나?「나타납니다.」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라든가, 가진 재산의 몇십 배 가치의 것을 주겠다고 그러면 나타나겠어요, 안 나타나겠어요?「나타납니다.」몇십 배 가치 있는 것을 뭘 주겠어요? 뺨을 갈겨 줄 거예요, 뭘 줄 거예요? ‘퉤’ 침 뱉어 줄 거예요, 뭘 줄 거예요?

축복해 줄 수 있는 예물, 성주하고 성염을 주는 것이 자기의 천년 역사의 조상들이 가졌던 소유물보다 더 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 사람도 내가 하는 데 빠질 수 없다. 그 다음엔 지옥 가겠으면 지옥 복판으로 처넣어야 되겠다.’ 이런 결심을 하고 가야 되겠어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 동서남북 전부 다…. 요전에 그랬지요? 열두 사도, 열두 지파, 열두 사람을 정해 가지고 36수, 72수, 120수, 430수까지 하라고 그랬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나 알았다!’ 하는 사람 쌍수를 들고 다시 결의하라구요. 다 알았어요.

그대로 실천하면 하나님의 복이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일족을 해 가지고 삼천리반도를 중심삼고 다 못 도니까, 우리 일족을 중심삼은 몇백 명이 이 삼천리반도 남북, 북한까지 경계선, 해안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해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해방의 나라를 하나님 앞에 접붙여 놓아야 할 책임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에게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축복 안 받은 사람이, 남아질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동서남북을 하고 열두 달을 중심삼고 3단계 360도를 중심삼고 전부 모아 가지고 그런 귀하다는 것을 알려야 되겠어요. 선물 중에 이런 선물을 줄 것이 없어요. 이걸 해 가지고 동서남북 열두 지파 다 해 가지고 나중에 총회 때에 거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오게 되면 몇십 배, 몇백 배의 복된 예물을 준다고 하면서 모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민족을 대표한 김 씨면 김 씨 본관, 종족들이 합해서 선포하는데, 그 조상들이 모이고 친척들이 모이는데 안 올 수 있어요? 그게 귀하다는 거예요. 입적이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 지옥 밑창에서 천상세계에 입적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성을 주고도,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가치이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해서 ‘됐습니다.’ ‘알았습니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