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입니다.』

기독교를 대표하여 김활란이,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9.기독교계를 대표하여 김활란 총장이 올립니다’ ‘10.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 훈독 후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중 ‘16. 김일성’ 훈독)

『김일성을 만나기 위해 나는 사방팔방을 다니면서 거처를 찾아 다녔다.』거기는 계속해 나오잖아?「그것은 그 다음 메시지입니다.」그거 전에 있지 않아? 보라구.「아버님, 1권에서 나온 게 여기에 있습니다.」그래?

왜 이것을 읽어 주느냐? 산 것이 그냥 그대로 반영되는 거예요. 그것을 뛰어 넘어갈 수 없어요. 저나라에서 청산 짓기 위해서는 억천만년이 걸리는 거라구요. 잠깐 사는 세상에 있어서 알고 살면서 걸리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글은 우리 식구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모두가 고생하지 않고 바로 하나님 품속에 안기기를 바라면서 적는 것이다.』「김일성은 그것만 나와 있습니다.」그 뒤에도 나오지. 만수대 무덤을 철거하라고 부탁하는 것이 나오잖아? 동상을 다 철거해 버리라는 것. 거기 있지?「예.」

『공산권을 대표하여 김일성이 올립니다.』(≪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중 김일성이 올린 글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