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남게 하기 위해 불러서 통고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살아 남게 하기 위해 불러서 통고한다

이제 그만 하자구요. 이제는 하나님을 잘 알아야 되고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알지 못하면 성약시대, 이제부터의 새천년 시대에서 낙오자가 됩니다. 그걸 위해서 선생님이 선두에서 서두르는 거예요. 이제 세계가 선생님을 다 알고 있다구요. 서구사회에서는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문 총재 외에 될 사람이 없다고 결론을 짓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현재 천주교니 뭐니 큰 교파들이 협력해 가지고 이번 9월 22일에 1만2천 쌍이 축복받게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14만4천 쌍을 미국의 기독교 총책임자, 유엔 총회를 통해서 동원해 가지고 부시 행정부 자체, 부시 대통령 가족 전체가 축복받을 수 있는 때가 되어 가지고 세계에 선포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임자들은 어떻게 하겠나? 저 불쌍한 것들! 어디 가서 뭐라고 그러겠어? 세계가 물어 보면, 이화대학 퇴학 맞은 사람 누구 누구라고 이름 불러 가지고 언론계가 집을 방문해 가지고 인터뷰할 때에 뭐라고 하겠어?

대한민국의 수치예요. 기독교의 수치고 통일교회의 수치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때가 되기 전에 내가…. 내가 마지막 길을 가는 거예요. 어디에 갔다가 한국을 버릴지 말지, 올지 말지 그런 자리에 서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 수련도 다 시키고, 여러분이 살아남게 하기 위한 준비를 시키고 가는 놀음이기 때문에 임자들을 불러 가지고 이런 부탁을, 부탁이 아니지, 통고하는 거예요. 부탁이 아니라구요. 알겠나, 이화대학 졸업 못 한 패들?

여기 총장 패도 이화대학 졸업했지?「예.」그거 어떻게 들어가서 졸업했어?「저는 늦게 들어갔습니다.」늦게 들어가도 쫓아내야 할 텐데.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 사정이 문제야? 자기 일가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 이런 시대의 경계선에 자기 갈 길이 무엇이라고 확정지어 가지고 단언을 내려야 된다구. 이번 기회를 놓쳐 버리면 선생님이 언제나 불러 주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렇게 알고, 형님들로서 동생들이 교육하는 말을 잘 들어 가지고….

왜 내가 코디악에 부르느냐 하면, 코딕악은 성지 중의 성지예요. 저 남쪽 우루과이하고 코디악에 왔다 갔다 하면서 우주적인 선포를 한 성지예요. 다 모르지요? 팔정식이 뭣이고 천주부모 선포니 칠팔절 선포니 다 모른다구요. 그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 가지고 내가…. 이번에도 이런 사람들을 용서해 주고 선포하는데, 거기에서 빠져나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알라구요.

하늘이 박마리아를 방문할 때 상헌 씨한테 이건 네 책임이라고 하고, 나중에는 부탁한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이상헌 씨에게 부탁한다는 말은 선생님한테 가서 용서해 줄 수 있는 길을 부탁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야 지옥도 해방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음 해 6월 13일 중심삼아 가지고 3억6천만쌍 축복할 때 성인과 살인마, 제일 2차대전의 원흉들과 공산주의 원흉들을 축복한 거라구요. 그건 세계적이기 때문에…. 김일성은 국가적 기준에 치리 받지만, 그건 연합국이라구요. 세계적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축복해 준 거예요.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을 그냥 둬두면 영계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 성인들하고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준 거예요. 가인 아벨이 아담가정에서 원수 된 것은 하나님도 원치 않았고 타락한 아담 해와도 원치 않았다구요. 이런 원치 않았던 것인데,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탄이 굴복해 가지고 추방할 수 있는 이때에 그를 용서해 주고 이러니만큼, 전체 앞에 통고해 줘 가지고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고 다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여기 나이 많은 패들을 결사적으로 세 번 이상 데려와서, 싫다면 싸움을 해서라도 강제로 끌고 오라고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