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제일 무서운 사람으로 등장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세계에 제일 무서운 사람으로 등장했다

지금도 남편들은 반대하고 있잖아? 무슨 승택인가?「오승택이요.」그리고 연세대학 두 녀석, 유경규인가? 유경규, 그 다음에 김명희, 이것들을 특별한 소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축복을 받을 수 있게끔 다 해 가지고 한 패로 했던 것인데, 꼴뚜기 새끼가 다 되었다구요.

왜 총장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나? (웃음) 자기는 왜 통일교회 믿다가 시집도 못 가고 아기도 없고 그렇게 혼자 살았어? 어제 김경식이 왔더랬는데 혼자 산다고 할 때에, 그 사람이 형님이 되지.

요전에 김활란하고 박마리아에 대한 내용을 이화대학 졸업생들에게 프린트 해 가지고 돌리라고 했는데, 왜 안 돌려? 돌렸어? 기성교회에 뿌려 대라구. 김활란이도 이렇게 통고하는데 안 하면 영계에 들어오면 물어 보겠다고 그러잖아? 그래서 내가 여러분한테 다 읽어 주는 거예요. 알겠나, 이 대가리 큰 통일교회 남자 새끼들?「알겠습니다.」총장이고 뭣이고, 내가 총장을 알아봐? 대통령을 알아봐?

세계적으로 내가 초청을 하면 안 오는 사람이 없게 되어 있어요. 노벨상 수상자든지 누구든지 그래요. 영국의 2차대전의 괴수였던 히스 수상도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무슨 짓이든 하려고 그래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도 그래요. 한국 정부에 가겠느냐고 물어 보면 ‘아 그래야지요.’ 그래요. 중국도 가겠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그 아들한테 아버지가 나를 소개해 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버지가 누구를 소개해 주었다구요? 아버지가 누구야?「부시 전 대통령이요.」부시 아버지는 누구고, 부시는 누구인가? 부시 대통령 아버지가 있나?「지금 대통령의 아버지가 됩니다.」아버지가 있느냐고 물어 보잖아?「예, 있습니다.」그 아버지가 나한테 아들을 소개해 줬어요. 그 문서가 여기 들어와 있어요. 내가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 말 안 들으면 멱살을 잡고 ‘이 녀석, 네 아버지 믿어, 안 믿어? 네 아버지를 절대시하잖아? 그 소개한 것은 어떻게 됐어?’ 하는 거예요. 그런 문서를 다 갖고 있으면서도 못난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미국 국방부, 국무부가 떨고 있어요. 그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그렇지. 소련과 중국이 뭘 하고 있는지 한 시간, 매 시간 보고가 들어와요, 세계 정보처를 통해서. 8개 비밀 정보처가 있어요. 그들이 워싱턴 타임스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왜? 자유세계를 지킬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유 피 아이(UPI) 통신까지 확장했으니 꼼짝달싹 못 해요. 이제부터 후려갈기려고 그래요.

한국도 내가 ‘붓을 들어 써라!’ 하면 뻥 할 거라구요. 김정일이가 큰소리하고 다 그러지만, 그 비밀을 내가 모르나? 김정일이가 선물 해 온, 2층에 있는 것을 갖다가 이 사람들에게 보이라구.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나 보라구요. 생일 때마다 나라보다 더 중요시해서 예물을 보내 온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