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을 수습할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을 수습할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우리 진성배 박사야, 박살이야?「박살입니다.」(웃음) 노래나 한번 해보지. 여기가 언니들이겠네.「누나들이지요. 훨씬 위입니다.」그래, 한번 하라구. 축하한다는 노래, 만나서 반갑다는 노래 한번 해줘 보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노래 못 한다는 남자가 돼 가지고 위신 깎이지 않겠나? (진성배 교수가 참석한 사람들 앞에 자기 소개함)

세계적인 대회 몇 차례 했나? 세미나 같은 것.「세계적 대회를 많이 했습니다. 국제통일사상 심포지엄을 14차 했고, 아이커스(ICUS)라고 아버님께서 노벨상 수상자들을 포함한 세계적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절대가치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실은 아버님께서 주도하신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있습니다. 그 10차 때부터 통일사상 분과를 아버님께서 지시하셔 가지고 이상헌 선생께서 계속 참석해서 지금 24차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공산세계 사상과 민주세계 사상, 철학사상과 종교, 그 다음에 통일교회 사상과 종교가 합해 가지고 총 세미나를 통해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공론에 부치는 거예요. ‘이것이 좋다.’ ‘이것이 좋다!’ 하는, 공산주의 세계가 인류 역사 앞에, 현 사회 앞에 남긴 실적 내용이 무엇이냐, 종교가 어떻게 남겼느냐, 미국은 뭘 남겼느냐 하는 것을…. 미국이 남긴 것이 없다구요. 프리 섹스가 되어 가지고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의 선두적 입장에 섰어요. 그것을 수습해 놓은 것이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세계가 알고 있어요. 그런 대회를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책임자들이 그 사상을 철저히 안 하면 안 돼요. 그래서 금년 크리스마스까지 시험 친다고 30번 이상 읽으라고 그랬어요. 그것 알지요? 빨리 텍스트북을 만들라구요. 백 한 60페이지, 160페이지 이내에 통일사상 골자만 써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몇 번씩 모여 가지고 세 번 이상 낭독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환경적 여건을 아니만큼 주체 대상적 내용을 공부해서 완전히 잡아 가지고 어떤 세계에 가서도 논거를 세울 수 있고 무슨 대회든지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훈련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준비해야 돼. 알겠어?「예.」(진성배 교수 노래 부름)

윤정로가 그 다음에! (윤정로 원장 노래 부름) 이제는 라임열! 세 사람만 하는 거야. 라임열이는 노래에 대한 취미가 있지?「예, 있습니다.」악보 다 읽을 줄 아나? 어제 평하는 걸 보니까 악보도 잘 읽는 모양이던데? 그 뭐인가? 훈장 탄 뭐인가, 그거 하나 설명을 하고 노래하라구. (라임열 회장이 6?25전쟁에 참전해서 탄 화랑무공훈장에 대해 설명하고 노래함)

그 다음에 김명희! 그 세 사람 졸졸이 해봐.「예?」자기부터 하라구. 연세대학에서 퇴학 맞은 패 아니야? (김명희 노래함) 이승희야, 임승희야?「임승희예요. 노래 잘 못하잖아요, 선생님?」봄이 찾아오니까 봄 노래나 하나 하지 뭐. (임승희 노래함) 잘했다, 아주 잘했다! (웃음) 그 다음에 또 계순이! 무슨 계순인가? 박계순인가, 무슨 계순인가 이름을 모르겠다.「이계순입니다.」저 계순이 아니고, 저 계순? 왔다갔다하는 저 계순 이 계순. (웃음)「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리워했지만 용기 없어서 찾아뵙지 못하고, 아버님 집회하실 때마다 뵙고 그랬습니다.」그래, 내가 자기보고 노래시키면 기뻐서 노래 부르던 그 노래 불러 보지.「옛날에 부르던 노래는 다 잊었습니다.……」(이계순 노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