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 소망적인 말이 어디 있어? (웃음) (간증 계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그 이상 소망적인 말이 어디 있어? (웃음) (간증 계속)

「……어떤 사람은 그래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내가 일흔 다섯 살이거든요. 정말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여러분의 가슴속에 정착해서 같이 지내게 되면 젊어질 수도 있고 뭐…」

‘정착해서 같이 지내면 복 받습니다!’ 결론이에요. 그만하자구.「복받고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고맙습니다.」(박수)

내가 어디 가자고 그랬나?「선문대학요.」선문대학이 어디 있나?「천안에 있습니다. 아산에 있습니다.」그 이름이 좋다!

그렇게 보배스러운 얘기를 함부로 해버리면 되나? 그런 얘기를, 쇠로 딱딱 채워 줄 얘기를 말이야. 여기 도적놈 같은 남자들도 많은데 함부로 그런 얘기를 하면 거짓말로 알지 그걸 믿으려고 하나?「여자가 연합회장인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정희 권사가 연합회장이고, 저도 연합회장이에요. (강현실)」그러면 거기 가지.「오늘 약속한 게 있어서요. 그런데 그 약속보다는 여기가 중요할 것 같아서 전화하고 왔습니다.」가 가지고 교수들을 내가 안 만나고 내버려두면 남았다가 얘기 좀 해주지. (웃음) 그것 필요하다구.「언제나 들어도 새롭고, 정말 그래요.」

하늘의 말씀은 그런 거예요. 같은 말을 열 번 해도 또 듣고 싶은 거예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고생하던 세계의 말이라는 것은 천년 후에 듣더라도 그것을 넘고 천년 상을 준비했다가 또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하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들 언제 볼지 모르겠구만. 사정들이 많은 여자들은 불러온 내가 죄송스럽네.「알래스카 가야지요.」「가면 나아요, 가면.」「그런데 안 믿으면 안 낫더라구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