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으로 잘못된 것을 개인의 몸 마음부터 바로잡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타락으로 잘못된 것을 개인의 몸 마음부터 바로잡아야

이번에 제주도에서 수련을 했는데, 본래는 코디악에서 할 것이었다구요. 코디악에서 본래는 3주일 하려고 한 것을 2주일 동안 한 거예요. 통일사상, 승공이론을 완전히 알아야 돼요. 원리, 하나님의 뜻은 대개 다 안다구요. 영계가 어떻고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어떻게 가야 하는 것까지 다 아니까 이제 문제는 철학적 사상적으로 혼란된 방향을 우리 것으로 잡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민주주의하고 공산주의, 리버럴한 패하고 보수 패가 싸우고 있어요. 그것은 형제들이에요. 형제들이니까 싸워요. 부모가 없어요, 부모가. 그러니 참부모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참부모가 하나님까지 해방해 줘야 되고, 사탄까지도, 그놈의 원수를 없애 버려야 되는데, 없애 버릴 수 없어요. 본래 짓기를 영원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게 뭐냐?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하늘나라와 지상의 국경을 철폐해 버립니다. 경계선을 없앤다구요. 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사탄이 이 위에 올라가고 하나님이 아래 있는 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본래의 사랑과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가 엑스(X)가 돼 있어요. 세계가 걸려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을 넘어가서 바로잡아야 돼요.

개인을 바라보면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가정이 싸우고 있어요. 가족끼리, 종족끼리 싸우고, 민족끼리 싸우고, 국가와 세계 전부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게 전부 형제예요. 이게 거꾸로 됐어요.

그러니까 경계가 된 여기서 중심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뒤집어야 된다구요.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고, 부처끼리 절대 하나 안 되어 있는데, 가정이 하나되고 사위기대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일족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게 올라가요. 그래서 요걸 중심삼고 몸 마음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을 해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이걸 끝날에 와 가지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이렇게 바로잡는 거예요.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엑스(X)로 만들어 놓은 것을 참부모가 와서 오(O)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