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는 효자가 되고, 국가에서는 충신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고, 국가에서는 충신이 돼야

여러분이 선생님을 안다고 해도 어디 고희를 지내고 생일을 지냈지만 바람이나 쏘였나? 옛날에 학사 찾아다니고 다 그런 것, 울고 다니던 것이 통일교회 역사에 남기 때문에 내가 모른다 할 수 없으니 끝까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축복해 주고 하늘 앞에 잘되라고 기도했던 것이 저나라에 명문으로 팻말이 박혀 있을 텐데, 그래서 영계가 어떻게 돼 있는가 하는 사실을 불러다가 통고해야지요. 맹세와 약속이란 것은 변치 않아요. 자기들을 붙들고 눈물 흘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을 잊을 수 있어요?

그렇게 알고,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가정이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어야 되고,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아버님께서 영계에서 편지 온 것을 저희들에게 봉독해 줌으로 인해서 영계에 있는 그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누가?「김일성이나 박마리아나요.」혜택이 아니라, 선전해 주기를 바라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내온 선물 가져옴) 그것 말고 화병을 가져와. 이게 뭐냐 하면, 이북에서 보낸 건데 유명한 수놓는 사람 여덟 사람을 모아 가지고 팔등분 해 가지고 이은 거예요. 수놓은 거예요, 이게. 3개월이나 4개월 걸려 만들어 가지고 선물을 보내 온 거야.「사진과 똑같습니다.」사진보다 더하지.

여러분이 이런 선물 이상 갖다가 해도 부족한 것을 알아야 돼. 대한민국 나라가, 기성교회 전부 다 거꾸로 박히고, 김활란 박마리아가 다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안 되겠기 때문에 예수가 불쌍해 가지고 기독교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34년이에요, 34년. 2004년까지 끝장을 봐야 돼요. 유엔까지 끝장을 봐야 돼요.

그것 가지고 와 봐. 그 화병 말고 작은 것도 있잖아, 보석 박은 것? 내가 저런 선물을 보내 달라고 그래? 자기들이 알아요. 살길은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요. 믿을 것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왜? 문 총재가 원수인 소련과 중국까지도 구해 주는 거예요. 중국에서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을 뽑아 버릴 수 없어요.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이미 걸려 들어갔어요. 나를 무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번에 보내 온 이것이 보석을 가지고 만든 거예요. 여기에 보석이 박혔지요? 나라가 뭘 하고 있어? 세상에! 사탄세계가 이러고 있는데, 몽땅 빼앗겨 버려요. 나는 이제 이북 가서 살 수 있어요, 대한민국을 버리고도. 김일성이 나하고 약속했다구요. 이것 말고도 선물이 많아요. 진짜인가 한번 만져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