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가까운 사람들이 잘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선생님과 가까운 사람들이 잘 해야

이번에 박구배가 잘 해야 될 거야.「예.」내가 내버려둔다구. 잘 하라구. 그거 20만 헥타르 사야지?「준비는 하고 있습니다.」이쪽 2만3천 헥타르는 더 비싸잖아?「한 8만 달러 됩니다.」뭐가 8만이야?「입구는 그건 필수적인 거고, 뒤가 한 6만에서 8만 달러 됩니다.」그건 자기 자랑을 하면서 종족들을 걸어다 한번 사 보지. 형님도 피라미드 왕초가 되겠다고 도를 닦는다며? 내버려두면 안 돼요. 자기들이 고생하기 때문에 떨레들을 자리잡아 주려고 그러는데.

보라구요. 쫓았던 사람들, 이화대학교 퇴학당한 사람들, 힘들다고 중간에서 따라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내가 좋은 목걸이, 흑진주 목걸이들 다 해서 선물 줬어요. 그걸 차고 다니는 날에는 통일교회에서 충성하라 그 말이에요. 세상 같으면 뭐 칼침을 놓고 멱을 따야 되는데 말이에요.

여기에 김영희?「김명희!」김명희는 황선조의 원수로구만. 그렇지?「예.」원수하고 결혼하라고 했는데 결혼할 마음 있어? 사돈 말이야. 선생님이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시켰지요?「예.」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교차결혼시켰지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수천 명을 했어요. 왜? 역사적 시대에서 그런 놀음을 내가 해야 되겠기 때문이에요. 이미 다 증거적 기반을 다 가졌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문 총재 사돈들이 양반들이에요? 박사 집안이 있어요? 거지 떼거리들을 모아 가지고 했어요. 불쌍하고, 지지리 고생한 사람들이라구요. 내가 집을 사줘야 되고 자리들을 잡아 줄 그런 패들과 결혼했어요. 내가 소문나게 되면 세계에 유명한 왕궁이 문을 열고, 이름 있는 사람들이 간판 붙이고 사돈 하면 얼마나 좋다고 하겠어요? 그걸 내가 훤하니 알면서 안 한 거예요. 내가 가르쳐 준 원칙적인 길을 갔어요.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이것들도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뉘시깔로 보나 행동을 하나 통일교회 간판 붙이고 산다는 그 권한이 있어 가지고….

오늘 박판남이 오라고 했는데 왜 안 왔어?「어제 전화가 왔는데요, 어지러워 가지고 조금 몸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신경을 많이 썼던지….」신경을 뭘 많이 써? 기도하면 되는데.「한 4일째 된답니다.」그래서는 안 돼요. 자기 중심삼고 자기 이름 내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정성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하고 해야지, 자기 생각하면 혼란이 벌어져요. 어저께도 축구하는 걸 보고 정신자세들을 혁명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오라고 그랬어요.「내일 아침에는 올 것입니다. 오늘은 몸이 많이….」

그리고 샤샤인지 하는 그 녀석도 가만 보니까 죽을 쑤고 있더구만. (웃음) 세상 같으면 모가지 재까닥 잘라 버려요. 그건 우리 책임자들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그래요. 제일 가까운 녀석들이 문제예요. 알겠어요?「예.」

2세들을 껍데기 벗겨야 되겠어요. 이제 잘못하면 다 청평에서 수련해요. 수련해 가지고 통하게 만들어야 돼요. 못 통하게 되면 4년이라도 집어 처넣어요, 학교 공부 집어치우고. 너희 어미 아비들은 학교 다 집어던지고 뜻길을 갔더랬는데, 영계 훈련을 위해서, 교육을 위해서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나가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훈련을 위해서 해라 이거예요. 세계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을 초청할 때가 온다구요. 그때 써먹게 되면 손해 안 볼 것이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라임렬이도 선생님 사돈이야? 응?「예.」영계에 간 사람끼리 결혼해 줬지?「예.」세상에! 그거 미친 사람들이지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그건 세상의 누구도 몰라요. 우리만이 알지요. 그건 아무리 세상이 부정하더라도 사실 중의 사실이에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망하지 않아요. 그 세계가 없어지지 않는 한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 젊은놈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