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은 천년 만년 하나님의 소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은 천년 만년 하나님의 소원

그래서 유엔을 타고 앉아 그 놀음 하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유엔의 법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공산당 법대로 하듯이 말이에요. 하루 저녁에 자기 소유권이 국가 소유로 넘어가고, 국가 소유권은 하늘 천지의 소유가 돼 가지고 천지의 소유의 주권자가…. 공산당의 당 제일주의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을 절대신앙하는 절대주의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앞으로에 있어서 부모님이 하라면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백배 천배 이상 수고한 공로를 알아주고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전부 지옥에 가 가지고 똥 구덩이가 될 패들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보게 되면 다 선생님의 신세 지고 있어요. 강현실도 성 어거스틴의 여편네가 됐잖아? 그거 사실이야?「예.」이 총장! 공자 부인 된 것이 사실이야? 그걸 어떻게 믿어? 선생님을 믿으라구. 사실인지 아닌지 죽어 보라구. 그 동안에 얼마나 통일교인들을 선생님 따라오게끔 영적으로 가르쳐 주고, 부모님이 얼마나 가르쳐 줬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잘못하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종교단체가 없어요.

선생님이 여기에 앉았지만 저 땅 끝에 간 선교사들도 가르치는 일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부모니까 생활권 내에 직접적인 관계를 갖지 않은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자기 생활권 내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혈통적 인연을 하나님 자신이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가 찾아와 가지고 길러 주고 있는 거예요. 현실이도 그랬지?「예.」혼자 복 받고 살더라구. 나보다 나아.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아들딸이 없어요. 손자를 사탄한테 빼앗겨 버리고,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총생축 뭐라구요?「헌납물!」뭐?「헌납물!」헌납물을 바쳐야 됩니다. 천년 만년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와 우리 조상들의 소원이요, 종교 교주들의 소원입니다. 천상세계는 그 아래로서 이의가 없어요. 일당백이에요. 그런데 공금을 갖다가 자기 개인의 저금통장에 넣으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독약 보따리를 갖다가 물에 타 넣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마셔 보라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나요.

그래, 내가 헌금이 독약보다 무섭다고 그랬지요?「예.」나는 그래요. 될 수 있는 대로 한푼 안 쓰려고 그래요. 자기 권한에 헌금이 들어오더라도 그걸 다 땅을 사고 식목하는 데 써요. 나무를 심으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미에 그걸 생각하고 있잖아요?

박구배보고 나무 심으라고 한 거예요, 나무. 나무는 만년초예요. 천년초예요. 곡식은 일년초예요. 나무를 키우는 나라는…. 독일 같은 나라가 나무를 심어서 구라파에 유명해진 거예요. 국토 개발을 다 했다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은 그게 안 돼 있어요. 정리가 안 돼 있어요. 한국에서 나무를 해보라구요. 얼마나 부자 되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이창렬!「예.」촌놈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고 알기가 힘들지. 그 머리를 빙빙 돌리면서 생각하지 말고 몽땅 삼키라구. 새 새끼도 어미가 삼켜 놓은 것을 거꾸로 토해 주더라도 잘 먹고 그렇게 크는 거야. 자기 스스로 잡아먹고 그렇게 클 수 있어? 똑똑히 알라구. 똑똑히 알라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