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전통의 소유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전통의 소유권

알겠어요?「예.」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기 전에는 상속을 못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됐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얘기지요. 안 그래요? 총생축헌납, 그 다음에 입적을 허락한 거예요. 이건 조건적이에요. 아직까지 나라가 안 돼 있어요. 입적하기 위한 예비 사인이에요.

이제 나라를 여러분이 찾아야 돼요. 세계 공통적 책임이에요. 나라를 못 찾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 전에…. 이번에 입적 수련을 한 사람들을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 일본, 미국 지역에 배치했지요?「예.」배치 받은 그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 가외 사람들은 마음대로 그 나라에서 못 살아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사태가 나요. 사태 알지요? 지금까지 있던 산이 무너져 가지고, 절반으로 갈라져 가지고, 비만 새면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바다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이것들, 입적 수련이 무엇이고 40일수련이 무엇이고…. 어디 갔나, 윤정로?「예.」이 녀석은 그저 선생님이 시켜 줘야 하기를 바라고 있어. 자기가 눈물로써 호소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사람을 보내 가지고 하든지, 구라파 식구들이 왔으면 모이게 해 가지고 재촉하고 이래야 된다구. 그것이 내 책임이야?

그 수련소가 이상가정 뭐?「세계평화이상가정.」세계가 아니라 천주야. 하늘땅의 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라고 했지?「예.」그게 뭐 아이들 놀음놀이인 줄 알아? 문 총재의 이름,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는 그게 놀음놀이야? 그걸 무시하는 간나들은 배때기를 째더라도 거꾸로 째 버려야 된다구. 알겠나?「예.」황선조!「예.」누구든지 옛날에 축복받은 사람은 강제로라도 보내야 돼. 알겠어?「예.」가서 교육받으면서 총생축헌납기금을 결심하고 돌아와 가지고 다 했더라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해요.

똑똑히 알았어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은 후에 사위기대가 될 때에 하나님이 상속해 주게 돼 있어요. 왜? 후대, 후손들은 뭘 먹고 살아야지요? 그렇지요? 그 아담 해와의 아들딸에 들어갔어요? 그 해방권에 들어가려니까 제4차 아담권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축복 중심가정이 사위기대가 됐다는 거예요. 다 청산했다는 거예요.

총생축헌납을 다 했으니까, 다 바쳤으니까 이제 참부모 이름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 앞에 다시 하나님이 돌려 받아야 자기 소유권이 생겨요. 참사랑의 전통의 소유권이 생긴다는 거예요. 이게 확실한 원리예요. 그거 부정할 논리가 있어, 황선조? 부정할 논리가 없어요. 딱 들어맞기 때문에 영계가 다 걸려들어 가는 거예요.

이 대가리들, 앞으로 그 따위 생각 가지고 여기에 드나들지 말라구요. 문전에서 쫓아 버릴 거예요, 앞으로. 보라구요. 선생님 가정에 마음대로 와서 인사할 수 있어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다 깨끗이 천국 들어가 가지고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과 남자 여자, 부모,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야 상속받는 거예요.

상속받으려면 돌이켜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가 없잖아요? 다 돌려 드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자, 이젠 나 이거 필요 없다. 너희들을 위해 지었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부모님 앞에 돌려줘야 돼요. 세계적 기준에서 그 놀음을 해야지, 지금은 나라 기준도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