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소유권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소유권이 없어

총생축헌납이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소유권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소유권이 없어요. 아담 해와 자체도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맺히지 않은 나무에 붙어 있는 거예요. 열매가 나와야 돼요. 열매가 나와야 먹여 주지요? 안 그래요? 한 집에서 살다가 세간내면 소유권을 분배해 주고 그러는데, 세간냈어요?

사탄의 끈에 그냥 그대로 맺혀져 있는 수많은 마디 투성이인데, 그걸 벗어 던지고 소화하지 못하면 그 마디가 병의 근원이 되고 영계에 가 가지고 담이 되어 버려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못살라고 그랬어요. 집도 팔고, 거지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조업전까지 팔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조업전을 팔아 가지고 움직인 사람은 성공했어요.

여기 김형태가 그랬어요. 김형태 알아요?「예.」그 녀석 배짱도 좋아요. 자기 선산을 팔아 가지고, 장손이니까 마음대로 자기 아버지 이름으로 팔아 가지고 여비를 쓰고 보니까 12억 남았다나? 하늘을 믿고 그런 거예요. 그래, 브라질로 보낸 거예요. 네가 레다에 나가면 가미야마를 남미에 보낸다고, 누구보다 가깝기 때문에 그랬는데, 이 녀석이 남미에 갈 생각을 안 해요. 내가 가서 개발해 가지고 데려다 놓으니까 지금은 뭐 살아 보니 좋거든. 레다가 8만 헥타르인데, 세상에 이게 얼마예요? 부자지요. 요전에 국가 메시아라고 땀을 흘리고….

요전에 누가 그랬던가? 일본 사람들을 너무 고생시킨다고 그래요. 내가 고생시킬 게 뭐야? 책임 못 하니 탕감조건이라도 때워야지 뿌리가 죽지 않고 붙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국가 메시아들은 아마존강 유역에 주인 팻말을 박고 그런 것 다 알아요?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 없지요, 그때?

총생축 뭐라구요?「헌납물!」나 그거 원치 않아요. 원래 나도 원치 않아요. 받고 싶지 않아요. 안 하게 되면 임자네들이 걸려 버려요. 요전에 제주도에 가 가지고 아프리카를 위해서 저금통장에 30퍼센트 저금할 것을 결의했는데, 전부 예금통장이 얼마야? 30만 달러도 못 돼? 황선조! 내가 절반은 물어준다고 해서 20만 달러를 내가 지불한 셈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