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만 나아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만 나아가야

이놈의 자식들, 이상헌 씨가 영매인의 한 사람이라고? 어제 영매인이라고 누가 얘기했던가? 영매자가 아니에요. 하늘의 특사입니다. 참부모님의 전권대사로 영계에 보낸 거라구요. 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보내 온 거라구요.

믿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사실로 안 믿었는데 그렇게 돼 있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 세계에 못 가요. 그걸 해결할 자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믿고 그렇게 확실히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이 해도 눈이 빠지도록 천년 만년 기다려야지요. 머리에 무엇을 집어넣었어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그것만 남아져야 할 텐데, 이러고 저러고 하던 녀석들은 똥개새끼 취급 받는 거예요.

외부 대학을 나와서 신학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쓰지 않아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뭐냐? 마음이 본 될 수 있는 정신세계의 기준을 세워 놓고야 몸을 다스릴 수 있어요.

이름이 뭐? 성호 무슨?「김성원입니다.」박성원이 아니고? 네 딸은 누구하고 결혼했나?「지○○입니다.」여기 왔어? 사람은 좋지? 사람이 좋던가 말이야.「예.」딸이 결혼 안 하겠다고 그런다고 하더니 어때? 좋아해? 좋아한다는 소문이 났더구만. 안 좋아하나, 좋아하나?「좋아합니다.」

너도 사람이 좀 이상한 사람 아니야? 축복 받을 때 몇 번 부정했어? 열 번은 되지, 아마? 물어 보잖아?「예.」열 번 더 되지? 그런 녀석을 붙들어 가지고 내가…. 세상에! 담 너머 그 주렁박을 깨뜨리고 터뜨려야 할 텐데, 제일 좋은 색시를 내가 얻어 줬어요. 요전에 뭐 어머니가 새벽같이 왔다 가기에 밥이나 벌어먹고 사나 했어요. 그것도 내가 기반 닦아 줬는데 어드런지 내가 물어 보지도 않아요. 잘 하면 서울 시내에 제일 가는 무엇을 만들어 줄까 생각했는데, 자기 생활이 바쁘니까 그렇게 할 여유가 없지요.

결혼할 때 말 안 해도 선생님이 다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더 심각하다구요. 남의 일생문제를 함부로 다룰 수 없어요. 그래, 3년 전에 그걸 말했어요. 지금 3년 됐나? 내가 세상 사람하고 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어요. 손가락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눈이 알아요. 그 때는 보통사람이 아니에요. 그걸 싫다고 하는 사람은 좋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반드시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은 좋지 않아요. 교회에 대해서 충성을 못 해요. 중간에서 올라갔다 내려와 가지고 내가 관여 안 해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고의적으로 그 따위 놀음을 하는 녀석들도 있다구요, 고의적으로. 그런 녀석은 남자 홀뚜기를 빼 버릴 것이고, 간나들은 시멘트로 해서 때워 버려야 돼요. 여러분은 통한다고 했지만, 그거 안 통해요. 영계에서 가만히 안 둬둬요.

요전에 누구인가? 협회에서 이랬던 사람이 영계에 가 가지고 지금 어려운 입장에 있는데, 둘레에 있는 36가정 누구 아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저 사람 풀어 주면 좋겠다고 기도하니까 하나님도 문 총재한테 가서 허가받아 오라고 한 거예요. 그거 안 돼요. 왜? 원리가 그렇지 않아요. 원리의 길이 틀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내 눈앞에서 허락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시킬 때 내 눈앞에 그렇게 지옥 가라는 놀음을 시켜 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그래요. 하나님까지도 나한테 물어 봐 가지고 문 총재가 허락하면 하겠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거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통일교회 패 여러분은 다 알지요? 왜 그래야 되는지 다 아나, 모르나?「압니다.」다 알잖아요? 다 알면 저나라에 걸릴 것이 틀림없으니까 경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