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시대를 청산해야
자기 일족을 축복해 줘야
부모를 사랑하고 운동도 잘 하는 형진
부모만 알면 해방이 벌어진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되겠다
자기 일족을 전도하라
남편 생각해 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어
폭풍과 같은 혁명을 해야 되니 안 하던 기도를 다시 시작해
하나님 나라가 멀지 않다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라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 Ⅳ≫ ‘삼십절 선포’ 훈독)
전체를 탕감하기 위해서 헌납 성물로 바쳐야
『여러분이 앉아 있는 자리는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눈물과 더불어 회개와 더불어 모든 걸 청산해야
타락은 뭐냐 하면 부모를 잃어버렸고 장자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