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세계로 복귀하기 위해 세워진 축복 중심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본연의 세계로 복귀하기 위해 세워진 축복 중심가정

그래서 심각해요. 그래서 이런 세계적 대사건도 벌어져요. 유대 나라가 제1이스라엘이고, 로마에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제2이스라엘 국가가 생겨나야 되는데, 그것이 미국이에요. 미국이 모슬렘을 힘으로 때려잡을 수 없어요. 중세 12세기, 14세기에 있어서 십자군 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빼앗겨 버렸어요. 이걸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니 사탄이 가만히 있나? 미국이 세계를 마음대로 전권을 중심삼고 인사도 안 하고 말이에요, 소식도 없이 왕 노릇 하겠다는 걸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 그걸 밟아치워야 돼요.

선생님이 모슬렘이라든가 불교, 유교의 교조들, 한 20년 전에 석가모니, 누구누구 선생님의 제자라고 했다가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그거 알아요?「예.」예수도 제자라고 했는데 예수가 제자일 게 뭐예요? 세상에 용서할 수 없는 괴물단지, 천지가 환영하지 않는 파괴분자라고 별의별 욕을 다 했습니다. 그런 말을 안 했으면 핍박을 왜 받겠어요? 알겠어요? 완전부정을 해야 됩니다.

오관이 있으면 오관을 부정하는데 오관이 아니라 12관까지 나가야 돼요. 12수, 13수까지 나가야 돼요. 수리를 표준 해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던 거와 같이 재창조 과정도 수 골자, 12수 중심삼고 13수 중앙 수까지 결정한 거기에서 판도를 꾸며 나갈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이 되고 만물 천지의 중심 주인 자리까지 그 가치를 안팎으로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젓가락…. 젓가락을 동양 사람이 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어떻게 그걸 집노? 젓가락이 두 개면 바늘 하나 하나, 바늘 끝의 조그마한 것도 집을 수 있어요, 없어요?「집을 수 있습니다.」집을 수 있어요.

그게 핵이 돼요. 그 핵이 뾰족하니 하늘과 땅에 연결돼 있으면 두 젓가락으로 집어 가지고 갖다가 심어 놓아야 돼요. 꽉 질러 가지고 뽑을 수 없게끔, 뿌리가 암만 깊더라도 그 바늘이 꽂아진 데보다 깊을 수 없게끔 자리잡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에 몽땅…. 바늘 같은 끝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라 그 끝으로 품은 알맹이가 소원이지요? 그게 사랑으로 하나된 아담가정의 핵이에요. 첫날 결혼해 가지고 사랑할 때 천지가 모든 초점에 연결된, 작은 것 큰 것이 전부 연결된 그런 자리가 모든 만물의 핵이에요.

지금 복귀역사는 태평양의 모래사장 가운데서 바늘을 가지고 그걸 집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갖다 놓기 위한 것이 축복 중심가정이라구요. 아무개 똥개 같은 이름을 가지고 그렇게 해줬다는 거예요. 아무개 이름이 거기에 갖다 맞출 것 같아요? 선생님이 나일론 줄을 전부 다 늘어놓아 다 같게 해 가지고 끝을 거기다 박아 놨으니 자라나는 것입니다.

나무는 나무 줄기를 통해 모세관 작용을 하지요?「예.」그것과 마찬가지예요. 형태는 다르지만 그런 줄이 전부 달렸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하고 부모님을 한 몸이라고 생각하고 모셔 가지고 둘이 하나되면 물이 올라간다구요. 모세관 작용이 그래요. 틈만 있으면 물은 장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걸 타고 올라와요. 그렇지 않으면 이 모든 큰 나무 끝에 수분이 올라갈 수가 없어요, 뿌리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