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중심가정으로서 일족을 축복시켜 나라와 세계에 접붙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축복 중심가정으로서 일족을 축복시켜 나라와 세계에 접붙여야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본을 봐서 하더라도 그 하는 것을 보니까 선생님에게 필요할 것 같으면 찾아가 가지고 관계를 맺어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기 전에 하나님 명령의 길을 닦고 가잖아요?

오늘 축복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 해원성사 했지요? 28대까지예요, 35대까지예요?「35대까지 해줬습니다.」35대까지 다 했어요. 어느 누가 세상에 그런 일을 생각해요?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축복까지 하고 삼일식까지 하라고 그랬는데, 그거 했어, 곽정환?「예.」삼일식 하라고 했어?「좀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아니, 자기 조상 말이야.「그건 해원식 할 때 다 했습니다.」

그리고 아기 때 죽은 영들은 삼일식까지 하지 못하면 축복가정이 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낳아 가지고 자기가 죄를 지어 탕감으로 죽은 그 간나 자식들도 살려 주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삼일식까지 해야 돼요. 그거 열족이에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형님들이 축복을 해줘야 돼요. 나를 붙들고 천국 따라가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3년 동안 그렇게 하나되어 지내라 이거예요.

여러분 남편들은 여러분이 낳아 줬지요? 어머니 대신이에요, 어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이고, 선생님으로 보면 첩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선생님을 사모해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았으니 남자도 없어요. 그러니 접붙여 줘 가지고 다시 낳아 줘야 됩니다. 삼일식은 낳아 주는 식이에요. 세상에! 하늘땅의 모든 것을 풀어 가지고 그 고속도로를 닦아놨기 때문에 그렇게 해줄 수 있어요.

내가 한이 많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귀한 축복을 이루느라 얼마나 수고했어요? 세상에 여자의 수난 길, 남자의 수난 길을 다 갔어요. 나라면 나라를 찾기 위한 세계적 성인들이 노력하던 모든 것 이상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다 했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성자, 예수님도 부모님을 보면 부모님이라고 해야지요. 그런 얘기를 한 20년 전에 했다가 문 총재, 그 강도 같은 녀석이 이랬다고 해서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사형선고를 했다가 나보다 먼저 죽어 자빠졌다구요. 전부 다 거짓말인 줄 알아요.

단단히 정신차려야 돼요. 여러분은 여러분 조상의 영들과 지상의 일족의 국민, 백성들을 달고 다니는 거예요. 기러기가 날아가는 데도, 수많은 기러기가 날아가는 데도 하나의 장(長)을 따라서 넓게 퍼져 가지고 따라가는 거예요. 장은 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김 가 족장이 합해서 나라에 접붙여 가지고 그 나라가 세계에 접붙여야 돼요. 대통령들이 총생축헌납제를 지내야 돼요. 그래야 세계에 접붙여지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 접붙일 수 있는 내용이 통일교회 안에 다 있어요, 참부모 앞에. 알겠어요?「예.」

참부모의 말대로 하면 재까닥 재까닥 순식간에 접붙여요. 남이 7년 걸리는 걸 7일 동안에 접붙일 수 있어요, 하라는 대로 하면. 그러니 하루 저녁에 나라를 복귀할 수 있어요.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되잖아요?「예.」그리고 반대가 없어요. 나는 반대 받고 소화하면서 그렇게 했는데, 커 가면서 사탄도 커 가면서 했는데 여러분은 반대 없는, 접붙인 나무를 갖다 꽂아 놔 가지고 접붙여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죽은 나무가 되면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불쏘시개밖에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거예요.

전체 통일교회 수억 가정들 앞에 축복 중심가정이라고 했어요. 왜?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살던 역사적인 사연들이 저나라에서는 교재예요. 그러니까,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니까, 필요하니까 따라오고 하나되는 거예요. 자! (경배)

이렇게 말했는데,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 나는 나대로 가고,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삼지사방으로 헤쳐 가지고 세계에 나가 살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