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학을 다녔어도 신학대학원을 반드시 나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일반 대학을 다녔어도 신학대학원을 반드시 나와라

국진이는 그 놀음을 해요. 그렇다면 그렇게 한다구요. 어디 갔다 오더라도 자기가 배고프더라도 아버지가 밥 안 먹었으면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가 하는 말이 그래요. 하버드 경제학과를 나왔지만 말이에요, 선생이 일년 강의할 것을 도서관에서 다 공부해 가지고 질문을 들입다 하니까 선생이 곤란하거든. 그러니까 학생들 앞에 나가서 강의하라고 해서 했다는 거예요. 보통이 아니에요.

국진이 하는 말이, 형님이 다니던 데 하버드 엠 비 에이(MBA; 경영대학원)를 나왔지만, 자기는 안 가겠다는 거예요. 내가 사장 중에 똑똑한 사장이고, 거기 엠 비 에이를 나온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문의하는데 내가 거기를 뭘 하러 가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세상이 그러지 않다고 그랬어요.

형님한테 부탁했으면 틀림없이 엠 비 에이에 들어갔을 거예요. 통일교회 문 교주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보이콧을 당해 가지고 할 수 없이, 경제문제에 있어서 엠 비 에이 코스를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 혼자 플로리다에 2년 동안 자기 회사 전부 맡기고 간 거예요. 가더니 내가 가더라도 얼굴도 안 내놓더구만. 졸업하고는 그 다음에는 신학대학원을 가라니까 신학까지 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앞으로 아들딸들이 전세계 외부 대학원 나왔더라도, 아들딸이 통일신학대학원을 나왔기 때문에 그 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일하려면 거기를 안 나오면 안 돼요. 두 학위를 받아야 됩니다. 세상 외적인 석사학위, 내적인 통일신학의 석사 학위를 받아야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몸적 심적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공식이 되어 있어요.

현진이도 자기가 학교 다닐 때 신학을 공부했다고 그것 가지고 되나? 대개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하버드의 대학원 코스 기독교 과목 필요한 것은 자기가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신학대학원을 다니라고, 부처끼리 하라고 그랬어요. 그래, 들어갔다 나오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이래서 이랬구나!’ 한 거예요. 여편네하고 둘이 들어가서 거기에서 일등 이등을 부처끼리 했다구요.「예.」그거 알아?「압니다.」어떻게? 나도 모르는데?「그 날 참석했습니다.」누가 참석했어?「그 졸업식에요.」나는 그거 사실로 믿지 않는데?「머리가 좋으시니까 틀림없이 그렇게 하셨겠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이제 전부 다 쫓아 버렸기 때문에 며느리들을 시켜야 되겠어요. 내가 공부시켜 가지고 육대주의 순회사를 할 수 있는 교육을 하려고 그래요. 그 다음에 경리하고 관리를 착착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내가 사무감사를 통일교회에서 한 번 해봤나? 곽정환!「안 하셨습니다.」내가 믿고 맡겼기 때문에 안 했어요. 망하더라도 믿고 있지요. 임자들이 잘 했다고 하지 못 했다고 하지를 않아요.

1970년대예요. 그러니까 70년대면 30년 전이지요? 몇 년 전인가? 12년 전인가?「31년 전입니다.」벌써 70년대에 통일산업에 대해서 현진이하고 얘기했어요. 그거 왜 하느냐고 그래요. 그걸 안 했으면 한국이 기계공업 기반을 못 닦아요. 아는 사람은 알지요. 한국의 기계공업 발전에 공헌을 세운 사람이 문 총재라는 걸 알아요. 여기 재벌들이 하는 기계분야에 가서 일하는 사람은 전부 다 통일산업 출신이에요. 자기들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