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선진국의 유명 인사들의 정치 배경을 활용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주요 선진국의 유명 인사들의 정치 배경을 활용하라

이번에 대회 하는데 165만 달러가 들어간다고?「예.」왜 그렇게 많이 들어가? 한 사람에 5천 달러가 들어가요.「귀빈들은 혼자 오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을 데리고 오고….」여러 사람을 데리고 오면 까 버리라는 거야.「일등표 줘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일등표를 전부 다 준단 말이야?「전부는 아닙니다.」그런 대회 필요 없어. 그런 사람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사람을 모아서 할 수 있다구.

누구 이름으로 초청하나?「초종교초국가연합의 이름으로 초청합니다.」선생님이 초청해 보라구. 왜 이상한 눈으로 하고 있어? 초종교초국가연합은 누가 주인이야?「아버님입니다.」그러니까 돈을 많이 들여서 하게 되면 자빠져 가지고 자기 행차 여행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임자에게 5천 달러라면 뭐야? 개인의 일년의 월급이에요. 2천 달러 이상 넘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하면 그렇게 하지를 않아요. 돈 받으면서 하는 거예요. 옛날에 박보희를 시켰더니…. 임자를 시켜 가지고 50퍼센트를 삭감했어요. 요즘에는 또 늘어났어.「아닙니다. 아버님이 숫자를 좀 늘리라고 해서 4백 명이니까 그렇습니다.」늘리든 안 늘리든 효과 볼 수 있는 인맥만 중심삼고 내가 얘기했던 대로 하라구.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섭리사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왔어요. 그 시대에 일하던 원흉들을 세워 가지고 책임 추궁시켜서 설득해야 된다구요. 부시로부터 고르바초프니 대처 수상이니 히스 수상이니 이런 사람들이 가서 청소년문제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에 다시 제기하기 위해서 깃발 들고 나발 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6대주에서 저축해 가지고 하면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의 정치 배경을 중심삼고 옛날에 친구였던 사람들 대해서 모금운동을 할 수 있고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만년 우리가 돈 대고 해먹겠어요?

내가 이제 후퇴해야 할 텐데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올스톱이에요? 어때? 황선조, 곽 회장, 올스톱이야?「계속해야 됩니다.」계속하려니까 문제 아니에요? 정착해야 돼요. 정착해야 돼요. 이 콘도미니엄 같은 것도 어느 대학교 부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와 결연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 콘도미니엄 시스템이 없으면 안 돼요. 개발 개척하는 데 있어서 첨단에 서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우리 대학에서 회의를 해서 실비로 하겠습니다.」대학에서 하라는 거야. 대학에서 1천7백 명의 사람 중에서 통일교회 사람 몇 사람 만들었어?「대회도 실비로 대학에서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대학에서 하라는 거야. 대학을 가지고 왜 대학에서 대회를 못 해? 초종교초국가연합인데, 초종교적으로 하게 되면 신학대학원을 중심삼고 할 수 있고, 초국가적으로 하게 되면 유명한 대학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그 조직이 있잖아요? 개별적으로 특별 대우를 해서 자기 국가 위신을 가지고 최고의 대우를 해주라는 그 따위 것들은 뽑아 올 필요 없어요.

고르바초프도 그렇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은 지나간 퇴물이에요. 써먹을 대로 다 써먹었어요. 돈을 주고 이렇게 많이 온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히스 수상도 그렇지요. 부시나 제리 파웰도 그렇잖아요?

주동문은 제리 파웰하고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를 불러 와야 돼. 「예. 지금 진행중입니다.」안 온다면 받아 버려! 세상에, 우리 알기를 어떻게 알고 있느냐 그 말이야. 워싱턴에 주인 없는 홀아비 같은 사람을 잡아서 울타리를 해주는데, 고마운 줄 모르고 천지가 자기 천지인 양 그렇게 하고 있어. 우리가 한번 써 보라구요. 왱가당 왱가당 다 추풍낙엽이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