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사업분야의 감독체제를 만들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학교나 사업분야의 감독체제를 만들 계획

미국도 한 달에 지금 1천3백만 달러 아니야?「아닙니다.」얼마야?「8백입니다.」8백일 게 뭐야?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하려면 1천3백만 달러를 나는 생각하는데.「그건 일체 포함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말씀드린 겁니다.」본래 내가 1천3백만 달러를 계획하고 한 것 아니야? 8백만 달러가 작은 돈이야? 미국의 재벌이라도 석 달만 해보면 다 도망간다구요. 이게 몇 년이에요? 요즘에 신문사 배후를 쭉 알아봤더니 손해를 많이 봤더구만. 부수가 몇 부인가? 앞으로 훑어 버려야 돼요.

우리 애들이 교육을 한번 해 가지고 짜는 거예요. 내 생각은 그래요. 워싱턴에서 훈련된 사람, ‘이만하면 신문사를 책임질 수 있다.’ 하는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그 사람들이 1년 2년 이내에 자리를 못 잡으면 희망이 없는 거예요. 그 지역이 희망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것은 아예 따 버려 가지고 후퇴할 생각이에요. 집중공세를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우리 세계가 세계 평준화 운동을 했어요. 섭리관이 그렇게 안 할 수 없게 된 거예요. 물이 들어오면 수평이 되는 거와 같이 한 거예요. 한국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몇 사람이 돼요? 이 사람들이 책임을 몇 개를 맡았어요? 곽정환!「한참 계산해야 됩니다.」세상에! 혼자가 하나의 책임자를 해야 될 것인데, 한참 계산해야 되겠다니, 그것도 모르니 한참 계산할 수 있는 데서 어느 모래 구멍에서 물이 흘러 들어가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손해를 봤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제부터 그렇게 안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학교를 세운 거예요. 차후에 그런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현재 우리 조직에 필요한 인맥을 배정하고 필요한 학과를 만들어서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교에서부터 사업분야까지 감독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연구소를 두어 가지고 생산 모델을 만들어 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