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 귀한 것을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핏줄이 귀한 것을 알아야

핏줄이 귀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 핏줄을 가지고 사탄세계하고 짝자꿍하고, 이놈의 자식들! 그건 세포까지 날려 버려 가지고 개미새끼, 곤충들의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모든 시대를 향하여 정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10월 8일에는 어떤 지역이든 사람으로 살다가 영계에 간 사람은, 도적놈이 되어서 쫓겨왔든 죄를 지어서 쫓겨왔는지 모르지만 선과 악의 통일적 기준에 서 가지고 그 땅에서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은, 그 조상들은 그 땅에 내려오는 거예요. ‘일 이 삼 사, 여기에서 나와라.’ 하면 누가 먼저인가 알기 때문에 계열을 따라가서 혈족이 되어 가지고…. 성을 갈아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왔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협조하기 때문에, 한국이면 한국이 5천년 역사가 되었으면 5천년 역사의 이 땅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은,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고 태어났던 고향을 찾아가서 부활해서 통일적인 형태를 취해 가지고 거기에 김 씨가 주로 살면 김 씨 조상들과 합해서…. 거기에 가담한 것이 박 씨니 무슨 씨니 무수히 많은 거예요. 이들이 전부 다 연합해서 하나의 목적으로 전국적인 주류의 기준에 서 가지고 전국의 영향권을 중심삼고 통일을 향해 전진하기 때문에 통일세계는 급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거 안 되면,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다 데려가는 거예요. 예수를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손을 안 대 가지고 영계에서 조상들이 데려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탄세계의 조상들이, 반대 되는 혈통적 조상 같으면 잡아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반대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때가 와요. 탕감시대가 없다구요. 탕감시대와 같은 용서가 없어요. 헌법 모양으로 즉각적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했느냐?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축복 중심가정!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해방권에 서서 이걸 다시 더럽히는 녀석들은 씨알머리가 천상에까지 올라갔다가 지옥으로 떨어져요. 이제 가정적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가정들이 전부 다 밟아 치워요. ‘이놈의 자식아, 참부모의 몸을 더럽히고 참부모의 이름을 침범하는 이 악당의 무리!’다 이거예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는 미완성 참부모가 아니에요? 익지 않은 열매와 마찬가지예요. 밤으로 말하면 8월 가위를 넘어 가지고 누래져 가지고 자동적으로 밤송이가 벌어져 굽알 떨어지는 것처럼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했어요. 중간에 시퍼런 것을 까 보게 된다면 껍데기와 하나돼 가지고 씨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럴 때 타락했어요.

그러나 참부모는 열매가 익어 가지고 굽알 떨어진 그런 밤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침범했으면 그 죄를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의 몇십 배 가중되는 벌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선생님이 책임지고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세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