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이 못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격이 생길 가망성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자격이 못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격이 생길 가망성이 있어

어떻게 해도 다 아니까 모른다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오늘 끝나면 내일은 다 돌아가야지?「예.」

여자들 둘이 왔나?「예.」정대화하고 둘이 같이 오라고 그랬던가?「아니오.」그럼?「여성연합의 대표로 왔습니다.」현실이는 통일교회 초대교회의 여성 대표로 왔구만.「대표 자격도 못 되는데 왔습니다.」자격이 못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격이 생길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만, 자격이 됐다는 사람은 가망성도 없는 거예요.

이번에 국가 메시아들, 육대주 책임자들이 다 왔지?「다는 못 왔습니다.」통고해 가지고 다음에 자녀의 날까지 현재 자기 전체 국가를 중심삼고 대사관을 만들 수 있는 설정 가격을 평준화된 기준에서 보고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보고를 받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예.」김중수!「예.」얘기했으니까 그렇게 알라구.「예.」육대주가 그것을 해서 틀림없이 보고해야 되겠다구요. 자기 욕심을 부리지 말고.「예.」선생님이 빚지고 이제 해야 되는 거예요. 돈이 모자라면 어디 땅을 팔더라도 해야 될 입장에 있다구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잘못하게 되면 저주가 나갈 수 있는 길도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원하고, 하나님 왕권 수립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를 총체적으로 정비해야 할 그 고개를, 자기들이 안고 뭉개 버리고 뒤돌아서는 그놈의 간나 자식들은 영계에서 벼락이 떨어지는 날이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못살기를 잘 했어요. 못살기를 잘 했어요.

자, 몇 시야? 몇 시에 회의인가?「지금 여덟 시인데 아홉 시부터 회의입니다.」아홉 시부터?「예.」자, 밥 먹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