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동기를 만들어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자기들이 동기를 만들어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그리고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안 하게 된다면…. 보라구요. 평화대사들을 야당 여당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순응하는 사람에게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여당 된 사람 앞에 남자 네 사람, 야당 된 사람 앞에 여자 네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너희들이 가정 앞에 효자 효녀가 되어야 돼. 싸워서는 안 돼.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된다.’ 하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가 갈라져 나왔으니, 천사장 남자하고 아담 해와가 망쳐 놨으니 하늘나라의 아버지하고 여자가 이걸 대신해서 아버지 뜻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형제적 야당 여당은 일대 순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당이 순응 안 하면 망쳐 버려요. 대통령이고 뭐고 다 쫓겨난다는 거예요. 내 손에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선거할 때 붙어 가지고 교육해서 안 들으면 차 버리는 거예요. 차 버려 가지고 그 반대의 야당이면 야당을 도우면 재까닥 당선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만약에 여당 패들이 안 듣게 된다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가 돕게 될 때 이쪽으로 남자들까지 와서 재까닥 협조하고 재까닥 모가지 쳐 버리는 거예요. 그건 정치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하는 거예요. 어디로 가라는 지시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나? 야당이 많아지겠나, 여당이 많아지겠나? 곽정환!「아버님의 기반이 그대로 많아집니다.」그건 많아지게 되어 있어요. 지금 한국의 대통령 될 사람들을 문 총재가 점령할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여론이 그래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를 대통령 만들면 좋겠는데 여든세 살이 됐기 때문에 지금 머뭇거리고 있다는 거지요. 내가 그런 말까지 다 듣고 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부모님이 어디 가서 숨어 있더라도 여러분이 그 당을 만들어 가지고 찾아다 모셔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때요? 응?「그렇습니다.」

통반격파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요전에 돈을 하와이에서 나눠 줬는데, 그 돈을 가지고 자기 꿍꿍이속을 가지고 어떤 녀석은 병원에 가고 어떤 녀석은 무슨 의사 되겠다고? 그 돈을 가지고 전부 다 뭘 하고 있다는 보고를 내가 듣는데, 이놈의 자식들! 12배 헌납권을 중심삼고 분할해 가지고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교육을 하라고 지령을 내렸는데 딴뚜(딴전)하고 있어, 이 쌍놈의 자식들! 그놈의 자식은 골을 까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악당이 돼야 된다구요. 아예 아기 새끼라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라도, 부모라도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자기 부모, 3대까지도 산 채로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거기에서 선생님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내 갈 길을 간다구요. 잘못 어슬렁대다가 걸리게 된다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나도 어찌할 수가 없다구요. 하나님도 걸려 가지고 어쩔 수 없이 걸렸지요? 선생님도 재창조이상의 안팎이 깨끗해야 될 텐데, 틀리게 된다면 선생님은 어쩔 수 없어요.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의논해서 절대 권한을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그 일밖에 없다는 거지요.

그런 사람은 무저갱으로 보내는 거예요. 무저갱(無底坑), 끝이 없는 굴 구멍과 마찬가지예요. 갱도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영계의 낙원하고 천국이 연결되었으니 지옥의 원성이 들려서는 안 돼요. 무저갱의 뚜껑을 닫아 놓으면 영원히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잊어버리고 내버려둬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의 사형수도 종신 사형수가 있지요? 있나, 없나?「있습니다.」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차 타락해서 부모님의 몸을 범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철저한 사람이에요.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최후의 결판이에요. 말없이 두고 보자구요. 국회의원이 안 하게 된다면, 그들이 안 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려고 해요. 알겠어요?「예.」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면 막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을 빼 가지고 사람을 보충해서 그 수로 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응?「예.」

황선조하고 곽정환이 한국에서 그 일을 해야 된다구. 내가 그거 손대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동기를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그 다음에 하나님에게 속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라에 접속 못 시켰지요?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 120국가예요. 해양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서국가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육대주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어요. 그런 조건을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환원이에요, 환원! 알겠어요? 응?「예.」

환원하는 거 아니에요? 환원선포를 했지요? 바다 환원, 그 다음에는 육지 환원, 그 다음에는 천지 환원, 4차 아담 심정권 환원! 다 했지요?「예.」그게 정비해 나가는 거예요. 읽으라구.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