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 수립에 지장 되는 것은 흔적도 남기지 않기 위해 정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왕권 수립에 지장 되는 것은 흔적도 남기지 않기 위해 정비해

선생님을 보라구요. 방대한 내용을 원고도 없이…. 기도하는 그 내용이 틀린 데가 있나 봐요. 일구월심(一久月深) 그것이 소망이에요, 일구월심! 하나님의 마음도 그래요. 기도하라면 그런 내용으로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50년 전에 기도한 것과 지금 기도하는 것이 내용이 같지요?「예.」같아요, 안 같아요?「같습니다.」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걸 중심삼고 살고, 그걸 중심삼고 행동하고, 그걸 중심삼고 지금까지 생애를 끌고 나왔기 때문에 그 길을 가서 정착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틀어져요. 그래서 목적은 어디냐 하면, 하나님 왕권 수립이에요. 왕권 수립을 하기에 지장 되는 것은 흔적도 남기지 않기 위해 정비하고 있는 사실이 엄청난 거예요. 그걸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지금 때는 그것을 기도하는 거예요. 왕권 수립 이후에 상헌 씨가 영계 실상을 보고한 것이 있지요? 지옥에도 빛이 발하기 시작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비춰 옴으로 자기 자체가 어떤 자리라는 것을, 자기 죄를 알아요. 내가 무슨 죄를 졌고 저기까지 거리를 어떻고 그런 것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회개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빛을 받아 가지고, 생명의 원천이 빛이기 때문에, 그 빛으로 생명의 뿌리를 중심삼고 영양소를 보급하고 배양시킬 수 있는 모든 원소가 보급되기 때문에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빛을 따라서. 알겠어요?

빛이 점점 강해지니까 어둠이 없는 세계로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다 이론적이라구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사탄이 어쩔 수 없어요. 암만 변명해야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사탄이 안 물러갈 수 없다구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언젠가?「3월 21일입니다.」무슨 3월 21일이에요? 1999년 3월 21일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참 사랑이시에요. 그 사탄 앞에 ‘야야야, 문 총재에 의해 끝장이 문전에 올 텐데 너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감옥에서 쫓기는 날에는 무저갱으로 간다. 완전히 잘라 버려!’ 한 거예요. 천사세계까지도 사탄 앞에 3분의 2가 속해 있어요. 그걸 전부 다 멸망시킬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암시를 한 거예요. ‘문 총재의 법에, 원리원칙에 네가 정비당한다. 네 운명이 그러니 그렇게 되기 전에 회개하고 용서받는 게 좋을 거다.’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그런 얘기를 상헌 씨도 믿지 못하고 영계에 갔어요. 가 보니까 틀림없기 때문에 ‘아이쿠머니나!’ 해서 그것을 지상에 통보한 것이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이에요. 이걸 믿지 못하고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그 반대했던 모든 전부가 걸려 버려요. 회개해야 돼요. 지금 돌아갈 때 회개해야 돼요. 이제 갈 길은 영계의 교본을 중심삼고 맞추어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의 전체 성현들과 전체 종교권이 축복받아 가지고 일체화되어 있는데, 지상도 거기에 그림자와 같이 되어 가지고 광명한 세계 국가 기준에 나서야 그 국가에 다이아몬드와 같은, 야광석과 같은 빛이 천년 만년 비쳐 난다구요. 어둠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를 살려야 돼요.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하나님 완성의 자리에 부모님이 서 있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자리예요. 알겠어요? 보좌에 올라갔지만 여러분의 나라들이 아직까지 해방 안 되었어요. 해방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라디오 방송이라든가 선전기관을 통해 가지고…. 주동문의 책임이 커. 눈감고 발표해 버리는 거야. 그걸 배짱을 가지고 잘 해야 돼. 곽정환, 알겠나? 응?「예.」이놈의 자식들! 안 그러면 내가 원수시할 거예요.

어떤 행정부처의 누구를 믿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깨지면 잘라 버리고, 거치적거리면 잘라 버려야 될 때가 왔어요. 거치적거리는 것은 자를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처리해 나가야 돼요. 이제부터는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