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갈 수 있는 준비를 지상에서 하고 가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천국 갈 수 있는 준비를 지상에서 하고 가야 돼

이것은 뭐냐 하면, 왕권 즉위식을 이룬 이후에 얼마만큼 영계가 달라졌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공론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공론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선생님이 이런 모든 미지의 사실을 파헤치고 그것을 땅에서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영계가 전부 다 협조한 거예요. 이 길을 밟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다리예요. 올라가는 사다리인데 그 사다리를 밟아 올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사다리가 수천년 된 것을 선생님이 생애를 통해서 몇천년 했지만 여러분 일대에 있어서, 7년에 마치게 되어 있어요, 7년에, 7년 동안에.

한국만 하게 된다면 7년이면 돼요. 7년이면 얼마예요? 12년 되지요?「예.」2012년 4월까지 돼요. 그러면 세계가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두고 보라구요. 알겠어요?「예.」

사도 바울의 사정이 여러분의 사정 이상의 사정이에요. 자기들 잔칫날을 맞이해 가지고 부모님이 시집 장가가게 다 준비했는데,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싫다고 하면 팔자를 망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부모님이 다 준비했는데,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직행 길을 다 준비했는데, 거기에 무관심한 녀석이야 영원을 두고 저나라에 가서 허덕여야 된다구요.

그래, 사도 바울이 똑똑히 얘기했지요? 지상에서 해결하고 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시작을 했지만 일생 동안 쉴 수 없는 생활을 해 나왔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따라가는 것은 쉽지만, 따라갈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이 쉬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일생은 짧아요. 언제 죽을지 모르지요? 그 전에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얼마나 읽어 봤어요? 4백 권, 5백 권이 넘을 거라구요. 그 말만 들어 가지고 창피를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 책들을 전부 다 준비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 밤이나 낮이나 모르면 자기 아들딸을 거느려 가지고 몇 권, 몇 권 일족에서 먼저 읽었다고 해서, 누가 먼저 읽느냐 하는 경쟁을 해야 되겠다구요. 몇 번씩 다 읽고 나서 무엇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도 바울 증언을 몇 번씩 읽어 가지고 무엇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15번 이후 30번까지 끝나는 거지요. 그렇지요?「예.」이제 상헌 씨 증언이 나올 거라구요.

사도 바울 자신만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니라고 그랬지요? 많은 사람들이 영계의 실상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것이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거짓말하면 벼락을 맞지. 거짓말 같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해 주지 않아요. 똑똑히 알고 그것을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세계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다 찾아준 것을 필요를 안 느끼는 사람이야 그건 거지 떼거리가 되어야지요. 눈물을 흘리고 선생님 이상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실제에 있어서 선생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몇십 배 고생을 해야 됩니다. 하늘땅의 전체 역사의 책임을 진 선생님이 그런 고생을 해서 이 일을 체제를 만들어 놓고 다 준비해 놓았는데, 그것을 공짜로 생각하면 도적놈도 그런 도적놈이 없다는 거예요.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

자, 이제부터 이걸 잘 들으라구요. 그거 몇 번이야? 30번이지?「예. 30번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