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중심삼고 황족을 이루는 것이 예수님의 목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가정을 중심삼고 황족을 이루는 것이 예수님의 목적

『만약 남편 되는 왕이 왔을 경우에는 그 나라의 절대 권한을 가진 왕의 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절대 왕 앞에, 절대 여왕의 일족, 일민족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이스라엘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로마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환영함과 더불어 예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황족을 이룰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불쌍하지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것을 생각할 때, 세계의 끝에 가서라도 이루어야겠으니 원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원수가. 그런 승리를 위해서 로마 병정을 위해서 사죄를 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죽으면 자기 갈 길이 막혀요. 그런 경지를 알아야 돼요. 자!

『예수님의 신부는 예수님이 와서 선발하는 것이지…』

어제 사도 바울의 서신을 훈독회 했지요?「예.」그래, 예수님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믿다 가니 영계가 길이 열릴 게 뭐예요? 개종을 크게 해야지요. 바울의 책임이에요. 바울 신앙이 그만큼 그릇됐다는 거예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행하고 결실, 실적을 올려야지요.

그러니 바울도 영계에 가서 고생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가서 깨치려면 그냥 그대로 못 가요. 구덩이를 거쳐 가지고 옮겨와서 가야지 여기서 그냥 못 간다구요. 바울 앞에 예수님이 가정으로부터 국가를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없거든. 전부 기다리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천국이 비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채워 가지고 이 놀음 하기 때문에 해방되는 거예요. 아담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선생님이 뭐라고 할까, 임무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선생님 자신은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갖지 않은 자리에서 정성들여 나온 거예요. 그런 것은 자꾸 흘러가요. 갖고 있으면 짐이 돼요. 기반을 닦고 닦고 해서 세계를 위해 저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자, 읽으라구.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가. 왕비는 그 궁중의 여자들을 동생처럼, 미래의 후계자로서 사랑하며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런 왕비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동생이면서 원수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경쟁을 하며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때문에 뒤집어지기도 하고 뱅뱅 돌면서 온 거라구요. 여자가 문제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을 경우에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왕이에요. 가정의 여왕, 천상세계의 여왕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주님이 오게 된다면, 사탄세계의 혈족과 끊어진 형체로 오게 된다면 동생도 사탄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동생까지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을 전부 다 찾아 세워 가지고, 예수님이 결혼하면 열두 제자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족장들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피를 맑히는 것입니다. 그거 선생님 대에서 다 끝내고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예수님도 그렇다구요. 120명 이상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왕비를 세우고, 그 120명이 하나되어 예수님을 모셨다면 지금까지 결혼을 해 가지고 복잡하게 사탄적인 혈통에 물든 그런 것은, 보기도 싫고 만나기도 싫은 그런 것은 전부 잘라 버리고 재축복을 하는 거라구요. 120명의 새로운 궁전의 예수님의 여동생 입장에 있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묶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120국가예요. 120국가가 되는 거지요. 그래, 사탄세계의 혈통을 국가적으로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왕궁들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영국 왕궁도 여자가 문제라는 거지요. 일본 왕은 남자가 문제가 돼 있어요. 궁전을 다 버리는 거라구요. 일본 천황도 두 아들이 다 평민과 결혼했지요? 영국은 황태자비가 문제가 됐지요?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잖아요? 여자가 문제예요. 타락의 후손들은 끝장난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하늘나라가 새로이 시작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