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권의 이 세계를 어떻게 해방의 세계로 만드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탄식권의 이 세계를 어떻게 해방의 세계로 만드느냐

그런 숙제를 풀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부모가 두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타락한 부모는 거짓이고 본연의 하나님과 일체적으로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몸 마음이 일체 된 사랑과 연결된 남자가 있어요. 여자도 몸 마음이 사랑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성상적 형상적 실체, 아담도 성상적 형상적 실체, 둘이 하나된 몸 마음의 일체를 이룬 부모가 있어요. 네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도 절대적이 되고 너도 절대적이 되고, 남자도 절대적이요 여자도 절대적이요, 아들도 절대적이요 딸도 절대적이요, 부부도 절대적인 부부가 되기 위한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찾아야만 그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일을 성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재창조역사라든가 구원섭리를 해 가지고 그 자리에 다시 와서 이제 그 일을 청산지어야 할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지금 자기를 중심삼고 소망과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세상이에요. 지금 미국 국민이 자랑하던 것이 아예 뒤집어 박혔어요. 선진국이라는 말을 마라! 어느것이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아래가 위인지, 위가 아래인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래, ‘선악’이라고 그래요, ‘악선’이라고 그래요?「선악!」‘지천’이라고 해요, ‘천지’라고 해요?「천지!」‘부모’라고 해요, ‘모부’라고 해요?「부모!」‘자녀’라고 해요, ‘여자’라고 해요?「자녀!」전부 다 거꾸로 돼 있어요. 거꾸로 된 가운데 뭐가 있느냐? 여기에서 ‘상하’ 할 때는 부모를 말하고, ‘좌우’ 할 때는 부부를 말하는데 ‘좌우’가 거꾸로 돼 있어요. ‘우좌’가 아니고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양심은 직고하게 돼 있어요. 끝날에 가게 되면 반드시 양심이 자기 선언하게 돼 있어요. ‘나는 죄인이다! 그르다, 옳다.’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빨갱이예요. 빨가면 위험천만해요. 싫어해요. 백색은? 안전하다는 거예요. 직고예요.

사탄세계에서는 ‘쌍놈의 자식!’이라고 하지요? 욕이 나쁜 게 아니에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쌍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쌍이 제일 밉고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욕을 할 때 ‘쌍놈의 자식!’이라고 해요.

또 한국 말을 보게 된다면 귀가(貴家)의 딸을 그 동네의 총각이 유린해 버린 것을 따먹었다고 해요. 암만 대가의 딸이라도 종새끼하고 사랑관계를 맺으면 소유권이 자기 부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관계를 맺은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공산당세계는 순결이니 무엇이니 정조가 없어요. 막 점령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새끼가 강제적으로 주인을 타고 앉겠다고 하는 게 공산당이라구요. 팔다리예요. 노동자 농민이라는 것은 팔이에요. 맨 나중이라구요. 이런 얘기는 할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