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적인 해와국가이니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조건적인 해와국가이니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돼

여러분을 축복해서 평화의 가정을 이루는 것을 사탄세계는 제일 싫어하는데, 그렇게 천국의 정착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죽고 죽어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확실히 알겠어요?「하이.」확실히 알겠다는 사람들은 오른손과 왼 다리를 들어라! (웃음) 틀림없이 오(○)와 엑스(×)지요? 오와 엑스의 둘 다 패스입니다. 엑스에 오를 올리면 제단이 되지요? (웃음) 왜 웃어요? 안 그래요? 이것을 엑스에 올리면 제단이 되잖아요? 제물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한 결론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여러분이 제단에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으로서 천주 이상의 신념을 가지고 하나님한테 바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천주의 모든 것을 수습한 조건물로서 바쳐 가지고 사인을 받게 되면 하나님도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친구들과 동전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해서 앞뒤가 나오는 대로 결정하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남자로서 사인하면 그대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약속하게 되면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건물은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의 말씀도 조건물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말씀대로 여러분이 했다고 하면 선생님도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보기 싫게 못생긴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계산대로 돌아가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한 뭐예요? 취미가 있어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때 약혼, 약속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요? 그렇게 약속하기 이전에 이렇게 악수하면서 서로 키스하면 말이에요, 그것이 약속이 된다구요. 그렇게 조건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일본이 선생님 앞에서 조건적인 해와국가가 되었어요, 실제적인 해와국가가 되었어요?「조건적인 해와국가가 되었습니다.」무슨 조건이에요? 선생님이 불쌍하게 배고플 때 자신한테 한 공기밖에 남아 있지 않은 밥을 드렸는데, 선생님이 그 밥을 먹는 대신으로 무엇을 해주겠다고 약속하면 선생님이 걸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만큼 조건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2차대전 후 일본을 조건으로 세워서 하나님과 문 선생이 약속했는데, 일본 여자들이 그 조건대로 실행했으면 하나님과 선생님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말씀한 대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약속한 대로 일본 여자들이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 남편이 방에 들어오는 것을 절대 금지하는 나라가 해와국가로 될 수 있어요?「될 수 없습니다.」그러면 뭐가 돼요? 약속을 지켜야 되겠어요, 취소해야 되겠어요?「지켜야 됩니다.」아무리 약속을 지켜야 된다고 하더라도 약속대로 하지 않으면 해와는 할 말이 없다구요. 조건을 세워 준 선생님과 하나님 쪽에 모든 권한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재탕감하려면 수십 배 이상의 큰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선생님도 무관심이라구요. 그렇게 무관심하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했지요? 일본이 잿더미가 되었지만 40년 이내에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다고 말이에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렇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의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내적으로 큰일이에요.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경지를 3분의 1 이상 넘어선 상태입니다. 그 반면에 한국은 일본의 기술을 배워서 물건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일본의 제품은 사주지 않더라도 한국 제품은 어디든지 선생님의 이름으로 팔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