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겠다는 문 총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겠다는 문 총재

하나님이 스승 중의 대왕마마 스승이고, 그 다음에 주인이에요, 주인. 하나님이 주인 아니에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은 고향이 없어요. 하나님이 고향이 있으면 이렇게 망하게 만들어 놔요? 모르니까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는지 사람들이 모르잖아요? 대왕마마가 돼 있는 것을 모르잖아요? 그러니 다시 교육받아야 돼요. 뭐라구?「잘 돼 갈 겁니다.」잘 돼 가게 누가 가르쳐 줘?「여기 의장이….」말 그만두라구. 여기 이 녀석도 중앙정부의 종이야. 이래라 하면 이리 가고, 저래라 하면 저리 가는 거야.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반대한 것 알아?「그렇습니다. 요즘 달라지고 있잖아요?」뭐가 달라져? 달라지면 대낮이 되어야 할 텐데, 지금 아침이 됐다고 달라져? 정오가 돼서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주장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천하에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정오정착 지상 지구성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고향이 출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땅만이 아니에요. 하늘나라, 영원한 세계에 가서 예속할 수 있는 후보지이지 본거지가 아니에요. 하늘나라, 하나님의 고향이 설정되어 가지고 하늘나라, 영원한 나라가 설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부모로 만들고, 하나님을 스승으로 만들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만들 수 있는 이 땅 위에 효자가 어디 있고, 충신이 어디 있고, 성인?성자가 어디 있느냐? 예수님이 효자 됐어요?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의 가정도 못 가졌어요. 이런 것을 세밀히 알아야 돼요. 실패와 성공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깨끗이 알아야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요즘에 과학이 발달되어 가지고 통계에 의한 수리적인 공식 궤도에 의해서 인공위성을 쏘더라도 실패가 일어나는데, 무지한 가운데서 완성이 있어요? 이 미친것들! 문 씨 종친들, 미치광이 되지 말라구요.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처음 들어서 기분이 나쁘겠구만. (웃음) 요전에 본 사람 같은데.「여러 번 뵈었습니다.」반대하던 얼굴이구만, 가만 보니까. (웃음)「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스승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주인답게 만들 수 있는 자가 효자고 충신이에요. 가정의 왕이 부모고 나라의 왕이 대통령이 되어야 돼요. 대통령이 가정 전체를 대표한 부모의 자리에 서 있지 않아요. 사기꾼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을 내가 싹쓸이해요. 쓸어 버려요. 미국 자체도 이제는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고 간판 붙이고 나오고 있다구요. 요즘에는 뭘 알고 따따거리더구만. 알겠어요?

문 총재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부모가 못 된 것을 부모의 자리를 확정해 줘야 돼요. 스승이 못 된 것을 스승의 자리를 확정해 주고, 주인이 못 된 것을 주인의 자리를 확정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고향과 조국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드리겠다고 나온 거예요. 그것이 다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하나님 조국 뭐라구요? 정착대회를 한 거예요. 조국 정착이 됐으니 나라가 나와야지요. 그래서 천주평화통일국이에요. ‘대한민국이 있는데 도대체 지금 문 총재는 뭐야?’ 그렇겠지만, 야당 여당은 전부 도깨비가 붙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두고 보라구요. 말없이 자동적으로 소화시켜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