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총재가 참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이 공인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문 총재가 참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이 공인한 것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에 세계는 대가족이에요. 핏줄이 하나예요. 소나무는 소나무지, 거기에 포플러나무하고 접붙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세계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 총재가 뭐냐 하면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거예요. 기독교 통일이라는 말 때문에 기독교한테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그것 갖다 붙이지 않으면 반대 안 받아요. 왜 기독교, 구교 신교 그 너저분한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 그래요?

뭐 성약시대 창건? 구약이 실패했으니 신약이 나오고, 신약이 약속을 못 이뤘으니 성약이 나와야지요. 그러니 기독교를 따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나온 거예요.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할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하겠다는데 반대했어요. 반대하던 모든 종교인, 반대하던 나라, 대한민국이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문 총재를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언제든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도와줬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런 난리통에 와 가지고 뭐 생긴다고 이러고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어버이로서 자격을 잃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 되었으니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가정의 도리를 못 가졌고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가르쳐 줘야 돼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위해야 돼요. 백번 천번 위하고 또 잊어버리고 투입하시는 하나님이에요. 거기에서 통일이 벌어져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됩니다. 이 아저씨, 몇 살이오?「육십 살입니다.」육십 살이면 뭐 늙었네. (웃음) 그것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뭘 하러 세계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왜 욕을 많이 먹었어요? ‘너희가 아버지라는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다.’ 반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니야. 내가 가르치는 것이 진짜야. 너희들을 가르치는, 교육하는 그것이 틀렸어. 가정이니 뭣이니 틀렸어.’ 하는 거예요.

공자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불교는 법을 중심삼고 나왔어요. 회회교는 기독교와 반대로 나온 거예요. 유대교를 싹 쓸어 버려 가지고 사탄 편, 반대로 나온 거라구요. 그게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다 필요하기 때문에 나왔어요.

그것 다 모르고 주먹구구식으로 해먹겠다고 하는 것 아니에요? 이해돼요? 이해돼요? 이해되나, 안 되나 말이에요.「됩니다.」이해 안 되더라도 된다고 얘기하라구요. (웃음) 이해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이제부터. (박수)

「그런데 총재님, 진짜 배짱 하나 좋습니다.」이 사람아, 배짱 가지고 돼? (웃음) 사실 가지고 해먹지 배짱 가지고 해먹어? 쌍거야! (웃음) 그런 생각을 하면 젊은 놈들이 안 되는 거야. 배짱 이상의 뭔가가 있어야지.「예. 뭔가 있지요.」그런 것을 알지 못하고 배짱 뭐라고 말하는 거 아니야? 무식해 가지고 말이야. 이 녀석! (웃음)

문 총재는 이 땅 위에서 참부모라는 네임밸류를 갖고 있어요. 그 다음에 참스승이라는 네임밸류가 있어요. 누가 공인해요, 누가? 누가? 제주도 종친이니 지사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미안합니다. (웃음) 누가 공인해요? 하나님이 공인해야 돼요, 하나님이. ‘문 총재가 가르치는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오케이다.’ 하나님이 그래야 돼요. 맞다 이거예요. 아들 중의 아들이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이요, 성자 중의 성자라는 거예요. 예수도 그것을 몰랐어요. 그래서 기독교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지요. 교파가 왜 이렇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