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에서부터 영계 육계의 완성이 벌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3대에서부터 영계 육계의 완성이 벌어져

그 다음에는 나라는 그 실천 법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데 법을 만드는 거예요.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것인데, 성인의 도리를 통하고 성자의 도리를 통해 자동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벌어져요. 나라에서부터 헌법이 세워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평화대사라는 말이 그래야 성립되잖아요? 대사관을 세우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아벨 대사관이에요. 하나님 전권의 시대와 하나님 왕권 수립과 하나님 나라의 조국광복, 나라의 정착지, 그 다음에 천일국을 선포했으니 거기에 대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아벨적 나라, 아벨적 나라예요. 가인적 타락한 세계의 나라가 아니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적 나라를 형성하는 것은 세계적 축복받은 제3대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론적이라구요. 막힐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설명을 잘 들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사탄 편의 데데한 뭐 한국 나라가 아니에요. 일본 나라가 아니에요. 전세계 나라예요. 선민, 축복받은 사람들이 세계에 널려 있으니 그 사람들을 포섭하려면 대사관이 필요하고 나라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대사관, 이제 축복받은 가정과 교육 문제하고, 그 다음에 종교권, 국가 수반을 중심삼고 현재 국가 주권의 대사관은 외적인 몸뚱이 것이니 마음적 기준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 위에 서 가지고 가르쳐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지요. 그러니까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직계 자녀와 같은 자리에 올려 세우는 거예요.

어어, 신팔이! 그래, 그래. 어이구, 좋아라! 그래, 신팔이 진짜 팔 자하고 왔노, 팔 자? (웃음) 그래. (뽀뽀해 주심)「아빠, 아빠.」아빠? 아빠, 아빠! 그래, 난 보이지 않는데 아들이 낫구나! 아빠라고 언제 봤어? 얘야, 얘야, 너보다 낫다! 내가 네 아빠가 누군지 모르잖아, 이 녀석아? 아빠가 그렇게 좋아, 아빠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할아버지 맛있는 것 주세요.」그래, 맛있는 것 줄까? 자, 요것 맛있는 것! 자, 아빠랑 둘 갖다 줘라, 너도.

손자들이 보고 싶더라구요. 참 거 손자라는 물건이 괴물이에요. 원리의 말이 맞아요. 손자는 할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 두 세계 나라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의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3대에서부터. 축복가정이 3대라는 걸 지금까지 몰랐지요? 이번에 확실히 알아야 돼요. 3대권이니까 4차 아담권 출발이 벌어져요. 그냥 그대로 믿고 따라가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잡된 것 다 집어넣지 말라는 거예요.

아담의 아들딸을 전부 잃어버렸지요? 전부 반환해야 돼요, 총생축헌납! 그러면 깨끗하지요. 그래, 입적되는데 수천 대 조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걸 영계에서 회의해야 돼요, 영계에서. 성인들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교파별로 누가 앞섰느냐 하는 것도 자기들끼리 회의하고, 그걸 지상에서 통고하는 거예요. 영계는 지상과 달라요. 그것은 선생님이 결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결정 못 해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