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훈독회 말씀을 방송할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24시간 훈독회 말씀을 방송할 것이다

자, 읽으라구요. 다 그런 청소를 하려니까 각 종단장, 각 조상들 전부 다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땅에 있어서 만반의 협조체제를 갖추는 거예요. 지금 영계는 반대하던 세계가 아니에요. 협조할 수 있는 때에 있어 가지고 중심만 똑똑히 잡으면 아담 해와, 근본인 하나님까지도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참부모가 하늘땅 전체, 반대세계에 있어서 중심을 세워 가지고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청산하기 위한 탕감의 길을 다 해소한 거예요. 이제 탕감이 없어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또 통일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이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매일같이 불어 댈 거라구요. 그 세계에서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어요. 24시간 훈독회 말씀을 안 들을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24시간 한 마리도 못 들었다는 말이 없게끔 하는 거예요. 피조만물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탄식이 아니에요. 왜 해방해 주는데 주인이 못 됐느냐 이거예요. 부모님을 따라가서 주인이 못 된 자들은 모든 만물이 주인으로 모시지 못해요. 국가의 주인 대표자가 하나돼야 돼요. 한국을 구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 그 대표적 존재들이 경쟁해 가지고 이 일을 누가 격파해 나가느냐에 따라 순차적 번호로서 조상이 결정되는 거예요.

이거 생각하면 밥을 먹고 잠자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 아이고, 대학 하나 졸업하기 위해서도 시험에 패스하고 학점을 따야만 졸업장을 받아요. 거기에 1등, 2등 하는 것이 사회에까지, 천상세계에까지 영원한 역사시대에 영광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대학원을 나오려면 지도교수를 중심삼고 교수들의 전문분야 요원으로서 흡족하냐 안 하냐, 공동적인 결의 밑에서 예스냐 노냐 결정한 것에 따라 가지고 된다는 거예요. 십년이 아니라 몇백년 했더라도 노 하게 되면 박사는 못 돼요. 마찬가지예요.

세상 나라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학적 제도도 그렇게 어려운데, 천지의 승리의 패권을 결정해서 공인받을 수 있으려면 수많은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과 현재에 있는 세계 지도자들과 미래에, 과거?현재가 미래의 감정 기준에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후손들이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내 자체가 되어 있느냐,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갈 길입니다. 알겠어요?「예.」모른다는 얘기를 할 수 없어요. 말씀 가운데 다 얘기했어요.

개인은 가정 때문에 투입해야 된다구요. 재창조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지요. 알면서 못 투입한 사람은 알면서도 못 넘어가요. 투입 못 한 것은, 저나라에 가서 넘어서기 위한 데에 투입하지 못한 조건이 붙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나 자기가 가야 할 과제로 남는 거예요. 그러니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