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은 자기 의식이 있어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은 자기 의식이 있어서는 안 돼

아담 해와가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를 사탄 소유로 전복시켰으니만큼, 우리는 이 뜻을 알고 아담 대신 축복가정이 됐으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은 것은 물론 자기 일족을 중심한 소유권 전체를 사탄세계를 부정하고 묶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전체 총생축헌납을 한 그 기반 위에….

구약시대 위에 신약시대가 있고, 신약시대 위에 성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 위에 제4차 아담권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제4차 아담권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 와중에 소유권을 자기가 가질 수 없던 것을 하늘 앞에 봉헌해 가지고 모든 전체를 뒤집어서 하늘의 소유로 바른 사랑의 전통과 생명 혈통의 전통을 중심삼고 접붙여서 본연의 자리에 세워 놓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무슨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자기의 의식이라든가 자기 주장, 민족적 전통이라든가 무슨 사상은 일체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그런 방대한 진리의 내용이 발표됨과 동시에, 지상에도 거기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수평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영계가 갈라졌던 것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상도 세계를 엮고 천상세계를 엮어 가지고 이것을 외로 돌던 것을 바로 돌려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빠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미국 나라를 구원해야 돼요. 큰 나라라고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전체 자기 책임적 소행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고, 전체를 대신해 거국적으로 민족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 나라면 미국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진리를 알지 못하면 기독교문화권, 종교 문화권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원리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원리를 아는 사람과 원리를 중심하고 산 사람이 저나라의 핵심적 뼈와 같이 되고, 그 가외의 따르는 모든 종교 형태는 2차적인 면에 있어서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사료가 돼 가지고, 주체와 대상, 모든 것이 둘로 갈라져 있던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개인도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두 패, 부모도 두 패, 자녀들도 별의별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하는 이런 책임자가 되어서 승리적 제사장권 내에 설 것이 통일교회의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총평을 해준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고향집에 찾아가야 돼요. 자기가 한 씨면 한 씨를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제주도에 가 가지고 문 씨 종친과 한 씨 종친 대회를 해줬다구요. 이래 가지고 천일국의 국민증을 받기 위해서는 맨 처음에 훈련을 받아야 돼요. 72일 동안의 훈련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공식이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을 거치면서 학습생, 교습생, 선습생이 돼야 돼요. 모든 본을 먼저 세워야만 나라에 입적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전체가 재교육 받아 가지고 자기가 과거에 모든 거기에 미치지 못하였던 것을 청산 짓고 회개하고 이때 정리하고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말씀한 것은 하늘땅에 선언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오늘이 며칠인가? 23일인가, 24일인가?「24일입니다.」24일이면 내일 모레가 어머니 대회로구만. 거국적인 행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전체가, 기독교 전체가 재림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게끔 선생님이 지시를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면서도 여기 누락된 사람들을 축복해 줘야 돼요. 빨리 기독교를 가려 가지고 묶어 놨으니 그 다음에는 유교를 할 거예요. 유교로부터 불교와 회회교까지, 그 다음에 회회교권 외에 잡교는 나라와 세계가 통일된 그 세계로 가라 하면 안 갈 수가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