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율 회장이 영어로 번역된 내용을 훈독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김효율 회장이 영어로 번역된 내용을 훈독함)

그래, 예수님이나 공자나 누구나 전부 다 선생님에게 매일같이 아침에 경배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맞춰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상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무슨 도깨비짓을 한 것이 아니고, 영계에서 생사지권을 가려 나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허락지 않으면 영계가 움직이지 못해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은 다 아담의 책임이에요. 이제 영계도 ‘축복해 줘라.’ 해서 안 한 사람들은 딱 문을 닫는 거예요.

그 다음에 다른 세계로 이동시켜 버리는 거예요. 지옥과 영계를 하나님이 그대로 두지 않고 다른 세계, 원성이니 신음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른 세계로 보내는 거예요. 무저갱이에요. 끝없는 구멍에 처넣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스라엘에서 서른 세 살, 서른 네 살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뤄 가지고 왕이 못 된 것을 미국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뜻을 이뤄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의 왕이 되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천국은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다 끝났다구요. *사탄세계는 끝났어요. 알겠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이 센터로 등장하게 된 것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딱 드러나는 거예요. 아침해가 떠오르게 됐다는 거지요. 그래서 50개 주에 대해서 선생님이 책임지고 연설하는 거예요. 국가와 종교가 가인 아벨이에요. 이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갈라진 국가와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된 기반 위에서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그걸 다 이루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요. 미국에 대해서 할 일 다 했다구요. 이번에도 한국에 가 가지고….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이 전쟁 상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미국은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자기들이 암만 해도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