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적 한의 양을 얼마나 많이 해소시키느냐가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심정적 한의 양을 얼마나 많이 해소시키느냐가 문제

나라 하나가 문제예요. 하나님은 나라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비참한 거예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의 책임자가 되어 있으면 거기에 메시아를 보내 줘 가지고…. 구약시대에 메시아를 보낸다고 하지 않았어요?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해결할 수 있기를 수많은 역사시대에 고대했지만, 그걸 알고 지상의 환경 여건을 거쳐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했던 거예요. 기가 차지요.

선생님도 이 말씀을 알고 사탄세계가 이렇게 반대로 돌던 것을 거꾸로 돌려놓아야 돼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해서 지금 반대로 돌거든. 시계바늘이 반대로 돌아가는 여기에 와서 거꾸로 해서 이걸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참부모로부터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과 참생명의 핏줄이 연결 안 되면 잘라 버릴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았나? 이것은 이론과 더불어 실제와 맞는 거예요. 망상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여기에서 딱 결정하면 영계에서 벌써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함부로 결정 못 해요. 원리원칙을 따라서 시대의 감각에 맞게끔 해야 돼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의 비준을 맞춰 가지고 해야지, 소생?장성?완성이 없는, 질서가 없는 세계는 지옥이 돼 버려요. 윗사람이 아래가 되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역사, 선생님으로부터 1대조, 아담 1대 2대, 이것을 편성하기 위한 것은 세계적인 종교권의 공신들을 통해 가지고 하는데, 누가 인류 앞에 하나님의 심정적 한의 양을 많이 해소시킬 수 있는 종교 지도자가 됐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경이 없이 왔다 갔다 해서 세계의 그런 공신들을 통해 가지고 조상의 반열이 새로 편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모시고 산 여러분이 전부 다 편성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얼마만큼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로서 책임 했느냐 이거예요. 전세계의 인류를 자기 후손과 같이 사랑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각자가 해야 되는 거예요.

열매를 맺혀야지요, 열매? 천년 전에 나온 가지에 맺힌 열매나 새로 순이 나와서 가지가 되어 맺힌 열매나 열매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같은 열매를 창고에 들이는 그곳이 하나님의 집인데, 여호와의 집인데, 여호와의 집에 들어가야만 하나님의 아들딸, 완성한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