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을 축복해서 하늘에 입적시켜야 할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일족을 축복해서 하늘에 입적시켜야 할 때가 왔다

축복가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1대 조상이고, 아담 해와는 2대 조상이고, 타락하지 않은 2대 조상이고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참생명을 중심삼고 한 몸이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되면 하나님 직계의 3대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없는, 오늘날 여러분 축복 중심가정, 세상의 반대가 없고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까 세상에 축복가정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앞으로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넘어간 것을 알고,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김 씨면 김 씨 일족을 축복시켜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을 애급에서 4백30만을 데리고 나올 때 먼저 친척들을 강제로라도 끌고 나와야 했던 거예요. 모가지를 매서라도 끌고 나와야 돼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자기 일족들, 조상들을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 가지고 하늘에 입적시켜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입적하려면 나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천일국이라는 나라를 세운 거예요. 알겠어요? 그 천일국 가운데 가정이 들어갈 수 있고, 종족이 들어갈 수 있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5단계의 기준이 다 들어가요. 사탄세계의 국권을 양도받았기 때문에 국가까지 해방 받은 자리에서 완전히 하늘나라의 권한을 행사할 시대가 왔다구요.

축복을 반대할 사람이 없잖아요, 지금? 어제 곽정환이 8개국을 거쳐왔다는데, 뭐 대통령이니 국회의장이니 전부 다 곽정환이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세상에 기적이 벌어져요.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이제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선생님이 천일국을 선포해 가지고 평화대사를 임명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라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 이 가인세계의 나라 국회 위에 아벨 장자권, 하늘과 직결된 장자권 아벨 나라가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사탄 가인 나라가 굴복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그 기반을 세우는 데 있어서 천일국을 만들었기 때문에 천일국 앞에 국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야당 여당을 교육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싸우는 것은 형제지권이에요. 거기에 부모를 중심삼고 초월적인 입장에서 맏형님, 장손이 나와 가지고 차자, 형제끼리 싸우는 것을 ‘야, 이놈아!’ 해 가지고, 부모님의 일을 대신 받은 평화대사의 권한을 줘 가지고, 국회의원 한 사람에 네 사람이 달라붙어 가지고 교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사관을 만들어서 축복가정들을 절대 보호할 수 있는, 유엔 위에 있어서, 유엔 이상에 있어서 보호할 수 있는 행차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유엔이 우리를 반대하게 되면 새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가인 유엔은 흘러가고, 아벨 유엔, 천일국을 중심삼은 대사관이 설정됐기 때문에 유엔 이상이에요. 초국가예요. 안팎의 모든 면을 다 갖췄기 때문에 한국에서 남북만 통일되면…. 이제 한국의 대통령은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나 못 해요. 선거해도 못 된다구요. 우리는 그 기반 다 닦았어요.

김정일이도 그래요.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삼위기대예요. 맏형님을 중심삼고 둘째 셋째까지, 소생?장성?완성 셋째까지 하나될 수 있는 전통을 통해 남한이 주권을 모시고 나가게 되면 김정일이 지금까지의 독재가 통하지 않아요. 이 원칙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세계가 다 그런 환경에서 이 원칙에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김정일이 할 수 없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서 자동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