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사는 것은 선취권이 필요하기 때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땅을 사는 것은 선취권이 필요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훈련해 가지고 하와이 섬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야 돼요. 보통 배가 가는 것이 몇 시간이라고 하면 우리는 3분의 1을 줄이고 절반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배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해서, 어디든지 오대양의 어려운 지역을 중심삼고 속도라든가 전부 다 제작할 수 있는 배 일을 해놔야 된다구요. 그런 계획을 세워 놓고 앞으로 해야 된다구요. 우리들이 하는 계획이 전 지구성에 대한 계획을 했다는 이런 관을 가져야 앞으로 우리를 무시 못 해요. 태평양이 중심이라구요, 태평양이.

요즘에 양식했다는 곳이 팔라우?「예. 팔라우입니다.」팔라우 그 지역이 제일 깊은 곳인데, 수심이 깊은 데는 1만1천 미터까지 답사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가지고 잠수정을 만들어야 돼. 그런 잠수정을 만들어야 될 거라구.

「팔라우에 대한 책자가 하나 있어서 대충 읽어 봤는데요, 아버님, 요즘엔 많이 안 나온다고 그럽니다만 거기에서 나오는 특별한 조개가 5백 파운드 나가는 조개가 있답니다, 조개 하나가요.」5백 파운드? 오!「고래 잡듯이 잡고 그걸 잘라 가지고 먹고 그런답니다. 그렇게 맛있답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실은 국권이 인정되고 좀 힘 있는 나라 같으면 자기들 2백 해리 수역이라고 해 가지고 다른 사람들은 손을 못 대게 할 텐데….」

팔라우부터 해 가지고 우리 천일국에 입적시켜서 한 나라로 취급해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게, 해양 전체를 지도할 수 있는 거기에 대한 책임자, 거기를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계적으로 배치하면 우리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선취권이 필요한 거라구요. 내가 여기도 지금 땅을 사지만, 넓은 땅을 사겠다는 것은 뭐냐 하면, 선취권 때문에 사겠다는 거예요. 저것 사 가지고 얼마나 고생해요?

「그래서 그 조개를 대만 사람들이 와 가지고 다 잡아가 버려서 이제는 많이 없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잡으면 그렇게 큰 것이 잡힌다고 그럽니다.」

여기서도 파크 랜치 있잖아?「예.」파크 랜치가 땅이 사막과 마찬가지야, 이게.「그렇습니다.」산을 막아서 위에다가 저수지를 만들든지 큰 호수를 만들어 가지고…. 요즘에는 그게 쉬운 거예요. 물이 새지 않게 해 놓고서 파이프로 하면 얼마나 가까워요? 이스라엘이 땅을 개조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이스라엘에 비하면 여기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마음대로 할 수 있지.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실천한 모든 경력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갖다 활용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저 아래 양식장에 가서 들어 보니까 현재는 저런 정도의 땅을 돌을 깨고 뭘 할 수 있도록 평지로 만드는 데 에이커 당 5만 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뭐보다 뭐가 더 큰 입장입니다.」

그런 회사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본격적으로, 크레셔 같은 것을 만들고 파는 것을 만들고 이래 가지고 한 1미터 들고 나가면서 크게 해 가지고 공장 같은 기계를 움직여야 된다구요. 한 군데서는 파고, 그 다음엔 또 파서 놓으면 나가면서 돌을 까 버리고, 1차, 2차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개발해야 돼요. 그러면 이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만7천 에이커 땅이 있잖아요? 저걸 평지로 해서 고급주택을 만들 수 있어요. 나무 같은 것은 얼마든지 가서 심을 수 있는 거예요.「거기 위치가 바람이 세 가지고요….」바람이 센 것은 문제없다구. 바람 센 것은 문제없다구. 나무만 빽빽이 심으면 1차, 2차, 고산지대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나무로 바람을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구.

「그래서 와미야 주가 그렇게 해 놨습니다. 나무들로 바람 막이를 할 수 있도록….」그렇게 하는 거야. 바람 막는 것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야, 백 미터고 이백 미터고. 백 미터, 이백 미터만 되게 되면 만7천 헥타르는 완전히 막아 버릴 수 있다구. 백 미터가 얼마나 높아? 산을 만들 수 있는 거야. 콘크리트로 만들 수 있고. 댐을 만들고 다 하게 되면 그런 건 문제없지.

「이 1천8백 에이커를 차 타고 네 시간을 돌아다녀 보니까요, 이야, 1만7천 헥타르면 정말 엄청나게 큰 땅이겠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크지. 그만해야 우리가 앞으로 여기 하와이의 여러 섬 가운데에서 호놀룰루를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구요, 호놀룰루. 지금 비행장 아래 힐튼호텔을 가는 거기는 평지라구요. 거기를 도시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땅이 1천8백 에이커만 해도 큰 도시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앞으로 해양권을 보라구요. 해양권을 16개국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호주를 타고 앉으려면 여기 미국의 힘을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문화도시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빨리 카지노를 만들어야 돼요, 카지노. 카지노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가게야마가 있는 호텔 있잖아요? 저기가 참 좋은 장소라구요. 그것도 빨리 계획해서 해야 되겠다구요.「서류를 보냈습니다. 저쪽에서는 정식으로 그렇게 건축만 하지 말고, 그쪽 주인이 저를 만나서 결정을 보겠다고 자꾸 그런답니다.」그럼, 주인을 만나야 돼.「지금 상태에서 주인을 만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버님.」벌써 자기가 달라는 값이 있는데. 30퍼센트면 30퍼센트, 40퍼센트면 40퍼센트, 몇 퍼센트 거래 조정하겠나 물어 보고.「일단 내놨습니다. 보냈습니다, 저쪽으로. 그러니까 자기들 손에 들어갔습니다.」그래, 그것 빨리 하라구.「2~3일 내로 연락이 오겠지요.」이때가 제일 좋은 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