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만들 사람은 문 총재 외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대한민국 대통령 만들 사람은 문 총재 외에 없어

『섭리역사가 중심인물로부터 비켜갈 때 절대자 하나님의 계획이 수많은 세월 동안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선생님이 책임 못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효율이, 그거 생각해 봤어?「그건 생각 안 해봤습니다.」이단자가 나와 가지고 선생님 대신 해먹으면 따라가겠어? 이제 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를 누가 책임질 것 같아요?「어머님입니다.」어머님이 책임질 수 있는 것을 다 세워 주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 나라, 일본 나라, 미국에서 어머니를 세우는데, 내가 하게 되면 꼭대기 순을 쳐 버려요. 양창식!「예.」그거 잘했어, 못했어? 세상에! 섭리를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의 갈 길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그 그물 안에 들어갔다가는 다 망쳐 놓는 거예요.

양창식!「예.」박사라는 이름이 자기는 자랑스러운 모양이지? 박살이야, 박살. 박사의 ‘사’는 ‘죽을 사(死)’ 자인데 말이에요, ‘살’ 자를 붙여 놓으면 살아난다는 거지요. 내가 박사를 박살 놈이라고 그래요. 잘 해야 된다구. 박사를 다시 교육해 줘 가지고 부활시켜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시카고는 뭐야? 시카고는 내가 씩씩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진짜 시카고가 됐어요. 김 무엇이?「김기훈입니다.」무슨 ‘기’ 자야? ‘터 기(基)’ 자야?「‘일어날 기(起)’ 자입니다.」그 다음에 ‘훈’ 자는?「‘훈’ 자는 ‘공 훈(勳)’ 자고요.」김기훈이 그거 이름이 좋아. 언제든지 발전할 수 있어. 일어나 가지고 공이 있으니 금빛으로 빛나게 돼 있지.

보면 김기훈이 잘생겼나, 못생겼나? 틀이 조금 작지. 키가 얼마야?「키가 1미터70입니다.」70이야? 75는 넘어서야 할 텐데 말이야. 이 사람을 보게 된다면 벌써 이게 장군감이라구. 그래, 두 사람 가운데 같은 실력이면 누구를 세우겠어요? 필요하면 외형적으로…. 하나님도 깃발을 세울 때 높이 세워야 되겠어요, 낮춰 세워야 되겠어요? 낮춰 세우면 뚱뚱하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가늘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거 말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높이 세우지 않게 되면, 낮게 되면 뚱뚱하게 세워야지요. 반석 같은 큰 성을 쌓고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시카고에 가더니 그 기운 탔구나.「부모님 덕분으로….」아니야, 나 부모님 몰라. 나에 대해서 고마운 생각 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래요. 그렇게 내 대신 다 해먹으라고 특권을 주고 상속 다 해주지 않았어요, 이번에도? 여러분이 왕이 될 수 있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내가 대통령도 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관도 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이번에 내가 정치가를 내 가지고 바터제로 의논하게 된다면 ‘너 대통령이 되면 장관 몇을 줄 거야?’ 그렇게 의논할 수 있다구요. ‘네가 열이면 나 여섯 주겠어?’ 이러면 대통령 시켜도 괜찮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여섯을 가지면 끽 잘라 버려요. 나 그런 배포예요.

정 임자들이 못 할 것 같으면 내가 선포하고 나서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 만들겠다 이거예요. 만들 수 있는 자신 있다고 보느냐? ‘지금 조직적으로 볼 때 네 눈으로 보고 네가 생각할 때 대한민국에 있어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문 총재 외에 다른 사람 있을 것 같으냐? 너희 마음대로 될 것 같아, 이 자식아?’ 할 때 어때요? 어림도 없어요.

내가 그런 날에는 전세계에 총생축헌납기금을 긁어다가 쓸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재산, 미국 재산, 세계 통일교회 재산을 전부 팔아다가 한국에 왕권을 수립하는 데 쓸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아직 교회 재산 대라고 하는데 다 등록 안 했지요? 평화대사관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이 사상으로 딱 코치를 하게 된다면, ‘너희 나라 팔아 가지고 대한민국 땅 사자!’ 해서 사게 되면 인수해 주고 이사 가야 되나, 안 가야 되나? 양창식!「해야 됩니다.」

양 씨들이 교회에 입적하면, 양창식 교회에 입적한 사람은 다 떠나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무서운 문제인지 모르고 앉아 있어요. 모르니까 망할 줄 알고 왕 해먹겠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