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또 위하다 보면 하나님같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주고 또 위하다 보면 하나님같이 돼

많은 한국 사람들을 남겨 놓고 임자들 몇을 대해 가지고 얘기하는 걸 보고 ‘여자들을 참 좋아하는 선생님이니 저런다.’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젊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천하에 그런 대표가 되어 가지고, 천하의 미남자를 내 품에 찾아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여왕마마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찬양할 줄 알고, 그 다음에 모르거든 컴퓨터에 기록됐으니 사 가지고 ‘비디오에 기록을 해서 그것을 해석하고 나도 기억하겠다.’ 그런 사람이 참석해 가지고 성공한 사람이느니라!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너는 왜 ‘맞소!’ 하면서 그쪽을 보고 그래? 자기 남편이 그리워서 그러나? 나를 보고 얘기를 해야 할 텐데.

왜 위해 살라는 말을 하느냐? 진짜 진짜 사랑을 하려니, 진짜 진짜 위하는 데 있어서 진짜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으니, 주고 주고 또 위하다 보니 하나님같이 되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야, 천지에 너밖에 없으니 너밖에 찾아올 수 없다.’ 하여서 찾아오게 될 때, 그 집은 천만년의 행복의 씨 밭이 생겨나 가지고 무성한 동산에 푸른 동산, 황금 동산, 다이아몬드 광산이 되어, 천하 만민이 그것을 그리워 찾아와 가지고 공을 안 들일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고생을 했나요, 안 했나요?「하셨습니다.」봤어요? 봤어요? 보지도 못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밥도 안 먹고 아침저녁에 와서 살고 싶었지요? 그런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어, 이것 다 미쳤구만! 그것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다 물이 그랬기 때문에 이런 물, 통일교회 물을 좋아하는 거예요.

고기도 물결 따라, 자기 색깔 따라 맞는 데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마음이 그래도 맞지요? 내가 싫게 해도 맞지요?「예.」그러면 됐다구요.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고, 맞는데 또 맞으면 매 맞는 거예요. 나한테 맞지 않아요? 이래도 맞아도 좋고, 저래도 맞아도 좋으니까, 모든 것이 사방으로 재까닥 재까닥 맞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부자가 됐구나. 나도 모르게 천상 보좌의 옆에 와서 앉았구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선생님!’ 하고 찾아요. ‘나 여기 왔어요, 선생님.’ 그럴 때 선생님이 ‘잘 왔구만.’ 하면 좋겠어요? ‘왜 여기 와서 그래?’ 여기서 잘 맞았으면 그쪽에서도 잘 맞게 마련이에요. 쥐어박더라도 감사,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미끄러져도 감사, 다리가 부러져도 감사, 눈알이 하나 터져도 감사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다 눈 하나 터지면, 하나님이 손해나려고 하겠어요? 축구, 알겠어?「예.」소로카바!「예. (김흥태 회장)」

소로카바도 혼자 뛰어다니나?「혼자 뛰어다닙니다.」그래, 소로카바 혼자만 그러니 뭐가 되겠나?「사랑해야 됩니다.」하나님이 죽은 하나님인데 사랑하면 되겠나? 정신 바짝 차리라는 거예요. 이름이 소로카바니 만년 해야 1등을 못 하겠다! 혁명을 해 가지고 불을 붙이고 풀무질해야 돼요. 바람이 불어서 불이 왁 일어나고 거기에 또 풀무질하니 그러면 연기도 안 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