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참부모의 가는 길이요 밀사들이 취해야 할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는 길이요 밀사들이 취해야 할 길

자, 우리는 축복가정이니만큼, 하나님의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내 사랑! 해봐요. 참사랑이 누구 사랑이라구요?「내 사랑!」그래요? 그러나 말이야? 내 생명! 해봐요.「내 생명!」내 혈통!「내 혈통!」증거해야 돼요. 내가 못 하면, 사돈의 팔촌 가운데 바람잡이로 소문난 추악한 이름이 있으면 그걸 동산에 눈이 와서 다 덮듯이 가려 줘 가지고, 동면 생활 6년, 60년을 하더라도 새 봄에 나오게 되면 다시 동면을 피해 갈 수 있는 왕초가 되게 하겠다고 기도하고 나서야 할 것이 밀사들이, 하늘나라의 대사들이 가야 할 길이다 이거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박수)

하나님의 참사랑은 내 사랑! 해봐요.「하나님의 참사랑은 내 사랑!」왜? 참부모가 나에게 넘겨줬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 공을 들이더라도 연결시킬 수 없는 한의 구덩이를 메운 것입니다. 대해, 대양이 간격이 돼 있던 것을,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이 경계선 돼 있던 것을 참부모가 다 갖추어 다리를 놓아 줬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 가정이 이런 3대권 내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3대권. 축복가정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참남편 참아내, 참부모를 모시는 효자 부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신 가정 터전 위에 하나님 대신, 아버지인 아담 해와 대신 충신 중의 충신이 될 수 있고, 효자 중의 효자 될 수 있는, 성인 중의 성인 될 수 있는 실체적 열매가 자기 후손들이에요. 3대권을 가졌을 것이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가정이 생기는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생기는 것이요, 자기 일족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나라를 통해서 세계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이론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칸셉(concept;개념)이 아니에요. 칸셉이 아니라 실제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꾸러져도 혈통!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 끝나요. 아무리 정다운 부부라도 자식이 없게 되면 그것으로 끝장납니다. 종족이 연결 안 되고, 민족이 연결 안 되고, 국가가 연결 안 됩니다. 그 한스러운 구렁텅이의 올무를 알았기 때문에, 그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허덕이는 오늘날 현재 망국지종들, 이 세계에 잘났다는 패들을 본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내 하나님, 참부모는 내 참부모, 내 아버지라는 거예요. 피살이 동해 ‘아버지!’ 할 때는 통곡이 벌어져야 돼요. 생명이 약동해 가지고 핏줄이 천하를 감고 넘어갈 수 있는 후손을 길러 가지고 ‘내가 너를 낳기 전에 나라의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는 전통을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공인을 받아 너한테 죽기 전에 선물로 상속하고 가겠다.’ 해야 하는 것이 부모들이 지켜야 할 도리인 것을 알지어다!

그런 결심을 한 사람은 양손을 들어 맹세할지어다!「아멘!」나는 맹세한다!「나는 맹세한다!」맹세하고 실천하여 나라와 세계를 구하겠다! 그게 하나님이 가는 길이요, 참부모가 가는 길이요, 밀사들이 취해야 할 길입니다. (박수)

오늘 왕권 수립 기념일에 참석한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역사에 처음 맞는 제2년의 벽두에 참석한, 제일 첫번 모인 대사의 명분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명심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

안 사람들은 일어서요. ‘문 총재가 원하는 그대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내 것이요, 우리 족속 것이요, 우리 민족 것이다!’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양손을 들며)「맹세!」여러분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과 승리가 같이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그럼 안녕히 가세요. 할 것 다 했습니다. (박수)

참사랑이 누구 거라구?「회장님 것입니다.」자기 것이라고 해야지. (웃음) 참생명이 누구 거라구?「자신 것입니다.」자신 것! 참혈통은? 손자를 잘 두어야 돼.「예.」더럽히면 안 되는 거라구.「예.」바람 잘 피웠겠구만. (웃음)

자, 입 벌려요. 후우욱! (컵에 있는 물을 청중을 향해 뿌리심) (박수) 아, 이거 가져가야 누구 마시지 않을 것 아니에요? (박수) (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