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진짜 감사합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 진짜 감사합니다

형장에 가는 모든 비참한 사람들이, 아들딸들이 못사는 것을 보고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그 눈물단지, 눈물 골짜기를 누가 메워 줘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노예, 몸을 팔아 가지고 자기 어머니를 부르면서 자기 피와 더불어 무덤길을 찾아가는 그 호소의 기도를 얼마나 들었는가를 알아야 돼요. 노예를 해방해 주기 위해 죽을 자리에 보내고 참고 가신 부모의 심정을, 그 이상의 주인이요 부모가 하나님이니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돼요. ‘그 골짜기를 내가 메우겠습니다. 내가 메우겠습니다!’ 한번 해봐요. 해봐요, 한번. 내가 메우겠습니다!「내가 메우겠습니다!」그런 결심을 하고 가라구요.

나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팔도강산을 다닐 때마다 둑이 터지고 홍수가 나서 모래판이 만들어질 때는, 내 손이 부족하니 국토개혁을 해 가지고 천만년 왕권을 자랑할 수 있는 땅을 만들겠다고 그러고 다녔어요. 그거 안 되니까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하여, 남미를 살려 주기 위하여, 중국을 살려 주기 위하여, 소련을 살려 주기 위하여, 일본을 살려 주기 위하여 기반 다 닦았어요. 일본 놈들이 전부 다 반대하게 되면, 소련을 시켜서 북해도 점령, 중국을 시켜서 구주 점령, 미국을 시켜서 본주를 점령하게 하는 거예요. 원수들을 동원해서 말이에요. 그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이런 말을 정보처의 별의별 녀석들이 다 와 가지고 비밀 문서로 통보해서 알아요. 문 총재가 보통 하는 말이 그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망하나 안 망하나 보라는 것입니다. 그럼 문 총재는 흥하나, 망하나?「흥합니다.」망할 자가 망한다면 그건 개망나니지요. 흥할 무엇이 있으니 망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갈 길을 못 가게 가로막기도 하는 거예요. 돌려 가지고 안 들으면 제재를 해서라도, 힘내기를 해서라도 축복받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문 총재 대신 자기 일족을 축복해 줄래요, 안 해 줄래요?「해줘야지요.」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교구장들, 다 봤지? 누가 안 들었어? 누가 안 들었나? (웃음) 다 들었구만. 다 봤지?「예.」이놈의 개자식들! 들개같이 돌아다녀 가지고 전도 못 해 가지고 울고 다니더라도 말을 말라구. 이제 약속했으니 내가 그래도 못난 선생이 아니니까, 잘난 선생이니까 자기들이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을 골라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대사로…. 평화대사인가?「예.」평화대사 말을 할 때 왜 이렇게 눈을 흘겨? (웃음) 발길로 찰까 봐? 아, 좀 차이면 뭐 어때?「평화대사 아직까지 안 받았습니다. 내일 교육받고 받습니다.」내일 어디 교육이 있나? 불참자가 참석했구만.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은 부모님이 사진을 찍어 주려고 그래요. 「와!」(박수) 그건 통일교회 역사에도 없어요. 그 대신 출입할 때에 하나님 대신…. 선생님이 하나님의 인사를 받는 거예요. 아들딸이 싸움할 때는 그 사진 앞에 가서 ‘하나님을 대신해 수고한 이러이러한 선생님이 있다. 이걸 참고해 가지고 너희들도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천만 갈래 있으니 틀림없거든 해봐라.’ 하면 다 따라오는 거예요. 그거 원해요, 안 원해요?「원합니다.」

그래서 평화대사를 내가 처음으로 임명했어요. 새 시대입니다. 밀사예요, 밀사. 특별 자금이 있으면 내가 나라를 사고도 남을 수 있을 만큼 다 주고 싶지요. 지금 그럴 수 없잖아요? 세계에 얼마나 널려 놓았어요? 알겠어요? 한 달에 3억 달러 이상, 4억 달러 이상이 있어야 돼요. 한국 사람 누가 푼돈이라도 헌금을 해요? 1년에 7억, 10억 가까운 돈이 필요해요. 그걸 날려 버리면서 이 놀음을 해왔어요. 장하지요?「예.」임자네들은 1억 벌기도 힘들잖아?「예.」1억 달러예요. 1억 원이 아니에요.

문 총재는 어디 가든지 장사도 잘 해요. 밥을 얻어먹더라도 내가 먼저 먹이지, 돈을 벌더라도 형제들을 먼저 먹이지 내가 얻어먹지 않아요. 얻어먹으면 알러지(알레르기)가 있어서 죽어요. 소화를 못 해요. 생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평화대사도 그래야 됩니다. 여기도 후보자가 될래?「예.」막 살 것 같은데, 생긴 것이? 조직적이 아닌데 뭐.

평화대사 진짜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요.「평화대사 진짜 감사합니다!」감사하지요?「예.」(박수) 그 행동과 그 입에서 불평 불행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감사했으면 감사하지, 입으로 불평할 수 있어요? 행동으로 불행 불평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나 하나님과 약속한 그 날부터 일당백…. 일당백 해봐요, 일당백!「일당백!」원 웨이 코스예요. 갔다 돌아올 길이 없어요.

목적을 달성해서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은 고향 땅에 와서 바치려고 그래요. 세계적 판도를 이뤄 가지고 조국광복을 해서 바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을 고생시키고 여러분 피살을 에이는 한이 있더라도 만국의 전통이 여기서 우러나기 때문에, 만국을 교육할 수 있는 초민족적인 교재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대로 살던 사람은 절제 있게 살아야 되고, 함부로 살던 사람은 계획권 내에서 틀림없이 준수하겠다는 결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러분을 대해서 감사할 것이다! 아멘!「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