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책임자나 평화대사나 종친소화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교회 책임자나 평화대사나 종친소화운동

내가 뭐라고 했는지 얘기해 봐.「종친들하고 평화대사들하고 식구 대표들을 부모님 탄신집회에 참석시키는데, 그러기 위해서 종친들을 각 성씨별로 10명씩 2천5백 명 정도를 6일간 교육을 실시하라.」10명씩! 10명을 전국 대표자로 하는 거예요. 전국 종친회 회장이 있지요?「예.」그 다음에는 도 대표, 군 대표를 참석시키는 거예요. 종친회 중앙의 대표자들이 많이 참석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명령계통으로 시달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친들 10명씩만 하게 되면 자기들이 뭘 하는 것보다도 상당히 영향이 클 거예요, 전국에서 모였으니까. 완전히 자기들이 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경쟁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디서 먼저 끝나는지, 끝난 데에 대해서는 표창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제일 작은 씨족의 종친들이 먼저 끝낼 거라구요. 거기는 몇십만밖에 안 되는 거예요. 가문에서 역사적으로 이것이 자랑이 될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때 종친회에 기념이 될 수 있는 기념패를 만드는 것이 좋을까, 뭘 만드는 것이 좋을까? 교회 책임자나 평화대사나 종친소화운동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협력해서 하는데 교회 책임자도 상이 되는 것이고, 또 김 씨면 김 씨 평화대사들도 상이 되는 것이고, 종친회 회장들도 상이 되는 거예요. 상패를 만드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상패는 뭘로 만들면 좋겠나?「상패는 부모님께 올리는 패를 말씀하시는 겁니까?」아니, 부모님이 주는 거야, 그 가정에.「예. 각 종친에게요?」그럼. 그러니까 기념이에요. 자자손손 자기 전통을 대신해서 지켜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날이 되거든, 선생님의 생신이 돌아올 적마다 기념하는 거예요, 종친이. 1년에 한 번씩 모여서 총회를 하는 거지요. 알겠어?

「상패를 243개를 만드셔야 되겠네요?」글쎄 234개를 만드는 거야.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누가 먼저 타 가느냐 이거예요. 알겠나? 누가 먼저 받아 가느냐? 빨리 끝났으면 날짜별로 1번 2번 3번… 이렇게 주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이에요. 그러면 1번 된 작은 종친들은 일치단결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 종친 조상이 있잖아요? 조상의 할아버지가 문 씨라 하게 되면 그때 문 씨 할아버지의 할머니 성씨를 도와주는 거예요. 할머니가 무슨 씨냐 해서 그 종친을 연결시켜서 도와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빨리 활동하는 거예요. 끝났다고 끝나고 노는 것이 아니라구요. 조상들을 도와줘 가지고 민족 전체가 균형적으로 올라갈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서둘러야 돼요. 이것은 결사적이에요.

임자네들은 갈라서 하자는데, 갈라서 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 빠른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관여해 가지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선생님 계획 밑에서 전부 됐다는 사실이 자기들의 자랑이라구요. 다른 나라는 내가 할 수 있나? 많은 나라를 어떻게 해주느냐 이거예요. 불쌍한 한국을…. 지금 제일 불쌍한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 김 씨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 전통에 부활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걸 다 해서 맞춰 가지고 이북과 남북정상회담보다도 남북종친회를 할 수 있어요. 북경에서 중국을 시켜서 하든가 모스크바를 시켜서 하든가 해서 하는 거예요. 정부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 데려다가 하든가. 알겠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