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훈독회! 이것 뭐예요? ≪참부모는 천상천하의 메시아≫ 이것 읽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자, 훈독회! 이것 뭐예요? ≪참부모는 천상천하의 메시아≫ 이것 읽자!

여성연합 회장, 조그맣게 생겨 가지고 이거 바람 불면 날아가지 않겠나? 알겠나? 여자들 알지요? 여자들을 전부 다 내세우라구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알지요?「예.」알지요?「예!」쌍것들, 대답이 왜 그래?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잘 들으라구요.

영계가, 이것이 우리의 뿌리예요. 이것을 모르면 안 돼요. 이것을 알아야 왔다 갔다 못 해요. 죽으면 그 길을 갈 텐데. 흘러가는 강물도 태평양 물과 합해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아무리 자기 자체의 물이 담수라도 짠물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대혁명적인 변화…. 이게 혁명이 아니지요. 세상으로 말하면, 역모라는 말도 아니에요. 부모님을 모시는 거예요. 역모는 하나의 왕을 모시는 것으로 한 때, 한 때지만, 이것은 영원이에요. 그런 초석을 각 종씨들이 놓고 그래야 돼요.

민족 전체를 대해 일괄적으로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교회는…. 초종교 대표가 우리의 연합회장이고, 그 다음엔 뭐예요? 초국가 대표가 평화대사고, 그 다음에 뭐예요? 이 졸개 되는 것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이에요, 엔 지 오 패! 오만가지 세계의 별의별 것들, 까마귀 떼니 독수리 떼니 여우 떼니 전부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까지 가서 방을 마련해 주어야 듣지, 자기 나라의 말도 안 들어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종친부터 뿌리로부터 들추고 이래 가지고 평화대사하고 나라를 합해 가지고 초국가?초종교?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까지 하는데, 나라가 어디로 갈 거예요? 자기 부모를 모시는 거예요. 부모를 다 잃어버렸지요? 부모는 초종교의 부모요, 그 왕이요, 초국가의 왕이요, 왕고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런 부모라는 거예요. 자리잡아 드려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타락 이후는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완성하려면 거기까지 금을 그어 가지고 끝났다고 해야 돼요. 거국적으로 모여 가지고 ‘만세! 부모님 만세! 전부 다 가입!’ 해야 돼요.

3월 17일까지 며칠이에요? 두 달 동안에 종교권 내에 있는 사람들, 정치권 내에 사람들, 전세계의 지도자 14만4천 명이 워싱턴에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축복결혼식! 부시 대통령이 와 가지고 축사하고, 부모도 끌어낼 수 있어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를 끌어낼지 몰라요.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국가 책임자나 이런 사람들, 아시아 책임자들이 미국에 모이면 방문도 하고 환영 파티도 해주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또 요전에는 더블유 부시가 넘어져 가지고, 코가 깨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바른쪽인가 왼쪽을 들이 맞았어요. 그것 왜 그렇게…. 뭐 몇 달 동안에 사람이 절반내기가 됐다나? 몸이 얼마나 약해졌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 형제 얘기가 그래요. 플로리다 주지사가 돼 있는 잭 부시가 전과 비교할 때 그렇다는 거예요. 주동문이 한 10일 전에 만나고 여기에 왔는데, 그때 잭 부시가 ‘같은 얼굴이고 같은 몸인데 머리가 새고 얼굴이 절반도 안 되게 됐다. 대통령이 저렇게 무서운가?’ 했다는 거예요.

갈 길을 모르니 그러지요. 선생님은 무슨 걱정을 하나? 갈 길을 정해졌는데. 그러다가 다 죽지요. 여러분은 죽어요? 몇 개월 동안에 그렇게 사람이 반쪽이 되고 정신을 잃어 가지고 쓰러지고 그래요? 캔디를 먹다 목에 왜 걸려요? 물을 먹다가도 죽어요. 물도 막혀요. ‘앗!’ 해서 숨이 막혀요. 이게 들이쉴 수도 없고 내쉴 수도 없어서 ‘어어어!’ 하다가 죽는 거예요, 딱 중간에 가게 되면. 밥을 먹다가도 죽고, 떡을 먹다가도 죽잖아요? 찰떡을 먹다가 그렇게 되면 백방으로 죽어요, 다 달라붙어서.

문용현이 누구의 초청을 받아서 중국에 가서 물을 먹다가 물에 걸려서 죽을 뻔했다는 거예요. 딱 막혔는데 넘길 수 없고 내쉴 수 없게 된 거예요. 딱 중간에 걸려서 ‘어어어!’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몇 분만 있으면 가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정신차려야지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얼마나 편리해요? 세계가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정신차리라구, 이 쌍것들아!